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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베네수가 중국 러시아에 진 빚이 200조

펩시제로좋아
댓글: 13 개
조회: 4942
2026-01-05 08:04:47


석유담보라고하네요..



2026년 현재, 베네수엘라의 **석유담보 채무(Oil-for-loan)**는 국가 전체 외채에서 결정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마두로 정권이 국제 사회의 제재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돈을 빌리고 그 대가로 석유를 넘겨주는 계약을 남발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추정되는 구체적인 비중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 외채 중 석유담보 채무 비중
​베네수엘라의 총 외채는 약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이 석유로 갚아야 하는 채무입니다.

​중국 (최대 채권국): 전체 외채 중 약 500억~600억 달러가 중국 관련 채무이며, 이 중 상당액이 석유 공급 계약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미 수십억 달러어치의 석유가 원금과 이자 상환용으로 매달 중국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전략적 채권국): 국영 석유회사 로스네프트(Rosneft) 등을 통해 약 100억 달러 내외의 채무가 얽혀 있으며, 베네수엘라 주요 유전의 지분 상당수가 러시아에 담보로 잡혀 있습니다.

​2. 생산량 대비 채무 상환 비중 (현실적 심각성)
​금액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루에 뽑아내는 석유 중 얼마나 채무 상환에 써야 하는가"**입니다.

​강제 할당: 과거 마두로 정권 하에서 베네수엘라가 생산하는 석유의 **약 40~50%**가 현금 수익이 아닌,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빚 탕감용'**으로 선적되었습니다.

​실질 수익 전무: 결과적으로 기름을 팔아도 나라에 들어오는 현금이 거의 없어 경제가 마비되는 악순환에 빠졌던 것입니다.

​3. 미국이 장악했을 때의 법적 분쟁 가능성
​사용자님이 질문하신 "미국이 석유를 소유할 방법"과 연결해 보면, 이 채무 비중은 매우 큰 걸림돌입니다.

​담보권 충돌: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가 이미 돈을 빌려주고 유전 지분을 담보로 잡았으니, 미국이 가져가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채무 불이행(디폴트) 선언: 미국이 지원하는 새 정부가 "마두로가 맺은 불평등 계약은 무효다"라고 선언하며 빚을 떼먹으려 할 경우, 이는 국제 법정에서의 소송은 물론 중국·러시아와의 심각한 외교적 마찰로 이어지게 됩니다.

​요약하자면
​베네수엘라 석유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중국과 러시아에 저당 잡힌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이 석유를 온전히 '소유'하려면, 단순히 마두로를 체포하는 것을 넘어 중국·러시아와의 복잡하고 거대한 부채 조정 협상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트럼프의 중국 러시아 대응이나
관세전쟁 같은 행동들의 종착점이
베네수엘라였네요

Lv66 펩시제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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