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pen.com/news/view/107179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2827?sid=101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95186?sid=10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0523?sid=100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343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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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유달리 공동성명 같은것을 잘 안하는 나라라서 그런지(외국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싫어서인가?)
이번에도 공동성명은 없었군요.
실장이 브리핑한것을 보면 일단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는것에 공감을 하고.여러 분야에서 경제 협력하는 mou14건 체결하고 간송선생님이 수집한 중국 유물등을 기증하는 서명도 있었습니다.
서해구조물문제와 불법어선 문제도 당연히 테이블에 올라왔었고,우리는 중국측이 이런 문제 해결에도 큰 트러블없이 조치해주길 바라고 논의도 계속한다했으니 제발 중국이 우리 심기 건드리는짓은 그만했으면 하네요.
또한 한반도 비핵화 이야기도 비공개로 뭔가 한것인지 모르겠으나 민감한 안보사항이라서 브리핑으로는 말 못하고 평화와 안정.대화재개등으로만 말씀하심
한반도 비핵화는 주변국 설득도 참 쉽지않네요..
트럼프는 핵을 용인하려는 뉘앙스가 있지않나
중러는 비핵화 이야기를 북한 입장도 필요해서 꺼내기도 싫어하고
일본은 비핵화를 원하지만 영 껄끄러운 속내가 있죠.
게다가 베네수엘라.이란이 저꼴 난거 보면 김정은은 더더욱 핵을 포기 안하려할것 같네요.
핵잠도 우리가 한미정상회담때는 중국 북한 견제해야한다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셔서 중국이 그때부터 예민하게 굽니다만은 우리는 일단 중국에게 우리는 북한 대비용이니 안심(?)하라고 일러두는것 같습니다.
한한령 완화도 중요한 포인트였는데 엔터사들이 기뻐할만한 소식은(엔터 주가만 보더라도) 진전이 안되고,정부도 신중론이라서 당장 좋아질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단계적 접근하는것 같습니다.
콘서트나 컨텐츠 유통이 풀려야하는데 아직은 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좀 더 긴 시간을 두고 논의되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이네요.
중국은 정말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다만 엔터 관계자들은 과거처럼 아시아 수익에만 의존하는게 아닌 더 다변화해서 (지금도 잘하고는 있지만) 수익을 넓혀가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하네요.
이와중에 신세계가 알리랑 손잡은거 같이 따라와서는 저렇게 mou 맺은거 참 아이러니하죠?..ㅋㅋㅋ....
이외에도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판다 대여협의와 바둑과 축구교류도 있는데 바둑교류는 문제없지만 판다와 축구는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판다외교도 중국 멋대로고 돈받아가며 임대보내는고 정들면 떠나야해서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좋지않습니다.
축구는 중국축구 실력이나 거친것을 아실테니 아무의미없는 평가전은 안하는게 맞다보구요.아시안컵 대비 상대로도 별로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이 이번 회담을 대하는 성격을 보자면
트럼프의 막무가내식 패권주의와 일본의 갈등때문에 우리에게 보다 더 안보적으로 우군으로 만들기 위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실질적으로 한국이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안보적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기보다는 자기들 정치 외교 상황에 줄 잘서라하면서 무언의 압박과 우리를 끌어들이려는 모양새가 강해보여요.
우리는 우리가 잘 알아서 할테니 묘한 압박을 안줬음 합니다.
일본에게 피해당했던 한국 중국의 과거 역사 이야기하는것도 일본 겨냥하는것이고 동북아 평화도 북한 미국 대만 문제 묘사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부도 현 세계정세 속에서 중국이 우리를 어떻게 대할지 알고는 있었겠죠.중국이 하자는대로 다 끌려갈 정부도 아니니 미중일 사이에서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하며 우리 국익을 이 틈에서 다 확보하고,협력하되 견제와 경계도 하면서 우리가 피해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거라 믿습니다.
다음주에는 일본 나라현을 갈텐데 한 1박 2일즈음 될듯.
(중국 일정이 조금 더 있는것은 상해 임시정부청사에 들립니다. 백범 김구선생 탄생 150주년이기 때문이구요.)
일본언론이 한중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시점은 중국이 한일사이 벌려놓기가 목적같다고 말하는데 그건 얼추 맞을겁니다.
(서로 입장바뀌어서 우리가 일본을 먼저갔더라도 나중에 가더라도 중국이 예의주시하며 경계하고 지켜보겠죠.)
일본도 아마 우리를 우군으로 만들기위해서 극진히 모실것이라 판단되는데,우리는 중일갈등 사이에서 우리의 심기를 건드리던 이슈들은 따질건 따지되 트러블 크게 없이 국익을 위해서 뽑아낼수있는 이익은 다 뽑아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미중 사이만 조심했었는데 중일갈등으로 인해서,중일 사이에서도 세심하게 움직여야하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