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기타] 33원정대 클리어 후기(일기)스포주의!

아이콘 바보개
댓글: 21 개
조회: 2534
추천: 3
2026-01-07 17:26:27


33원정대 며칠 60시간엔딩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초반부에 프롤로그는 인생에서 0순위로 뽑을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너무 슬펐습니다.

배경은 온통 꽃으로 아름답고 예뻣는데 한순간 정적과함께 음악이 바뀌고 고마주되는건 

너무 충격이었고 그래서 이게임에 몰입감이 파파팍! 드는시점이 아닌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이후 배에서 내렸을때  늙은 루누아르를 보고 어케 살았누? 

했는데 갑자기 습격하는거보고 여기서 반전과 긴장감이 들면서 이겜을 안할수가 없게 만든것같았습니다.

음악이 좋다는건 너무 유명하니 생략하고 전투시스템도 매우 매력있었습니다.

jrpg를 좋아하는데 이런 소울느낌의 jrpg를 맛보고 다른걸해볼려고하니 손이 안갈정도 더군요.

전투도 매우 재미있었고 추후에 이제 에스키에 타고댕길때부터 재밌고 날아댕기면 또재밌고 

저는 60시간으로 좀 클리어를 빠르게했습니다.(에스키에 하늘나는것까지만 배움)

스토리는 정말 좋았는데 마지막 엔딩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경우가있더군요.

엔딩에서 마엘하고 베르소 2가지 선택에서 베르소가 급발진하는거같은? 선택을 하는부분에 불호가 생긴거같던데

게임자체가 몰입감이 매우 높기때문에 감정이입이 엄청 잘되서인지 베르소의 그런선택은

좀 뜬금없이 느껴졌는데 히든퀘스트를 깨고왔다면 그게 자연스럽게 납득이가고 

베르소는 그런선택을 하겠구나 하는게 드는데 이걸 왜 히든에 숨겨둔건지 3막에 풀었다면 좀더 자연스럽고

끝까지 불호같은거 없었을거같은데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마지막 마엘과 베르소 선택에서는 정말 고민을 많이하게되더군요.

정말 몰입해서 게임을 해서인지 반전을 몇번 맞고 가짜를유지할건지 아니면 진실과 마주할건지 고민을 많이했고

근데 저는 르누아르라는 캐릭터가 악당으로 나오지만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아버지라는 입장과 감정에 빠져서 

자연스럽게 베스로 엔딩을 했지만 둘다보긴했죠 ㅋㅋ

간만에 해본 정말 갓겜이고 어찌보면 정말 슬픔의 연속인 이야기고 결국 별거 아닌 이야기일수있는데

이걸 잘풀고 전투나 배경등 미적으로도 너무 훌륭한 게임이라 한편의 영화 혹은 예술작품을 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악은 뭐 말할것도없네요.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당분간은 놓친거없나 더 찾아보려고합니다.

혹시 안해보신분 있다면 꼭해보세요. 

Lv78 바보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