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화 '호카' 본사 측이 국내 총판 유통업체인 조이웍스 조성환 전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사건을 인지하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카 본사인 '데커스'는 MBC에 보낸 아시아·태평양 지사 임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조 씨 측과의 계약 해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데커스'는 "대한민국에서 호카 브랜드의 독립 유통업체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카나 데커스 직원이 연루되지 않았지만, 유통업체에도 본사 수준의 높은 기준을 적용해, 발생한 행동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일환으로 해당 유통업체와의 관계를 종료했다"고 전했습니다.
'데커스'는 "향후 한국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