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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와 포털 종목 토론방에는 SK하이닉스 수익률 인증 글이 쏟아졌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날 "누군지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에 전설이 한 분 계신다"라는 글과 함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화면 캡처본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해당 투자자는 과거 주당 7800원에 SK하이닉스 주식 5700주, 약 4400만 원어치를 매수했다.
이 투자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할 때마다 화제를 모은 A 씨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0년 당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당시 SK하이닉스 주가가 11만 5000원까지 치솟으면서 A 씨의 평가 손익은 약 6억 8000만 원이었다. 수익률은 1367%였다.
A 씨가 글을 작성한 시기와 내용을 보면 그는 2008년에 SK하이닉스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가 2003년과 2008년도에 7000원대 후반이었다.
A 씨는 자사주를 매입한 이유에 대해 "회사 내에서 자사주 사면 미친X 소리를 듣던 시절 애사심과 저평가라는 생각에 올인했다. 생애 첫 주식 투자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급전 필요 없어서 그냥 묻어두고 살았다. 이젠 슬슬 팔 타이밍을 찾고 있다"고 했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24년 5월 22일에도 A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원 선을 돌파하자, 한 누리꾼은 "아직 보유 중이신지 궁금하다. 너무 부럽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A 씨는 해당 글에 "아직도 팔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며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4년 5월 22일 종가 19만 7700원 기준 주식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A 씨는 여전히 5700주를 갖고 있었으며, 이때 평가 손익은 약 10억 7800만 원으로 증가했다.
A 씨가 현재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보유 지분의 가치는 약 41억 원에 달한다. 투자 원금이 4446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평가 손익은 40억 9374만 원에 달하고, 수익률은 약 9000%를 넘는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31258
ㅎㄷㄷ아직 가지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