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운동 원래 좋아해서 이것 저것 잡다하게 다 했음.
티비에서 필라테스 장면 나오면 폼만 잡고 하는 거라면서 솔직히 비웃었습니다.
그러다 허리를 다쳐서 고생하다 병원 의사 권유로 필라테스 받아라는 조언을 받아
어제 처음으로 등록했는데
아니 이게 왠....
하다 현기증 와서 쓰리질 것 같았어요.
일 때문에 한동안 운동을 안 했던 탓도 있겠지만,
그렇게 설명하기에는 진짜 운동 강도가 엄청나게 힘들고
쉴새없이 몰아 붙이는 강사님 구령 소리에
여기가 군대인가 착각 할 정도 였어요.
힘들어서 헥헥 거리고 있으면 강사님이 와서 진짜 귀에 데고 소리침.
필라테스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