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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조선시대의 수랏상(대장금)의 비밀 (조금스왑)

아이콘 사랑방손님
댓글: 5 개
조회: 1189
추천: 1
2026-01-15 17:06:58


조선시대엔 임금님의 수라상은 궁녀가한게 아니라 
남자 요리사인 '대령숙수'가 만듦.

대장금에서 이렇게 나온건 잘못 나온것이고 전문가들은 이것에 대해서 지적한적도 있음.



선묘조제재경수연도 에서도 부엌일은 남자가 하는것으로 나옴.
요리 자체가 무거운것도 많이들어야하고 화력도 조절하고 하니 남자가 주로했던것으로
사료됨.

너무 힘든 나머지 가끔 빤스런 한 숙수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일이 너무 고되어 빤스런 한것임으로 임금들도 가끔은 숙수들의 일탈? 로 생각하여 가볍게 넘어갔다고 함.




대장금에선 가스버너를 사용했음으로 나인들도 쉽게 밥상 차림.




드라마 대장금에선 대령숙수가 임오근 강덕구 이분이시다.



1453년(세종 15) 명나라에서 요리를 젊은 여성이 바치도록 요구가 있자, 왕과 신하들은 당황했다.
 “궁중 요리는 모두 남자들이 담당하는데 어떻게 한단 말인가?” 
궁중 요리를 할 수 있는 여성들이 없었던 것이다. 명나라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속성으로 여성들에게 요리를 가르쳐서 보내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다.

이 외에도 1903년 고종이 음식을 씹다가 이가 부러지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숙수 김원근(金元根), 사환 김만춘(金萬春), 숙수패장 김완성(金完成), 각감 서윤택(徐潤宅)”에게 물어 처벌했다. 
책임 요리사인 숙수 이하로 언급된 인물들은 모두 남성들이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장금에선 수랏간 나인들이 수라상을 보는걸로 되는가 하면..



구한말 ~ 일점강점기 이때 대령숙수들이 다 관둠. 이 이야기는 영화 식객에서도 잠깐 나옴.
다 관두고 창업의 길을 열게되자 요리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어쩔수없이 궁에 남은 궁녀들이 음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궁중한식을 전수받게 됨.



이조의 마지막 주방상궁이던 한희순씨(83)가 5일 새벽 4시15분 서울성동구홍익동351 자택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오직 한사람의 기능보유자로서 무형문화재(38호)로 지정되어 왔던 한씨는 13세 때 입궐, 8년 전 집에 돌아올 때까지 62년 동안을 궁중에서 지냈으며 익힌 궁중요리는 가지수로 6백가지, 떡만도 1백가지를 헤아렸다.
서울 왕십리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난 한씨는 1902년 13세 때 덕수궁의 아기나인으로 들어간 것이 주방상궁이 된 인연.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10797

72년에 타계 하신걸로 보임.



이분은 한희순의 제자였던분 


자 여기서 궁금한점이 바로 나인들(장금이와 금영이 등등)은 무얼 했냐?

바로... 
숙수들이 퇴근한 야간에 중국사신이나 귀빈들이 늦게 도착할때 급히 식사가 필요할때나 

왕실의 사람들의 간식 정도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화 광해에서 이병헌이 수랏상을 처음 들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다 흡입을 한 장면이 있다. 그러나 그후엔 

수랏간 궁녀들도 먹어야하니 적당히 먹고 물려야한다는 장면이 있는데

조금 거짓된 부분이 있다. 


자료에 의한 밥상은 찾기 힘드므로... 아무거나 대체.

수랏간 나인들이 먹어야 할 음식들은 임금님이 안먹고 물려진 음식을 먹는게 맞다. 하지만... 

그 양이 엄청 나다고 함.  

그리고 이것을 물림상이라고 하는데 이 물림상은 신분의 차가 있는 식사 자리에서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공경하여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차리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배려하여 귀한 음식을 적당히 남겨 모두가 먹을 수 있게 베푸는 상호 배려.

신라 태종 무열왕 자료에서도 하루 쌀 6말,술 6말,꿩 10마리 분량이었다고 함. 이는 인간이 물리적으로 하루만에 먹을수가 없는 양이었음.

그리고 또한 임금이 밥을 먹을때 그 많은 양에 손을 갖다대진않고
누군가가 접시에 음식을 덜어서 주면 그걸 먹었다고 함.

한마디로 위생에도 각별한 신경을 쓴 셈. 왕의 침이 묻은 숟가락과 젓가락을 이리저리 휘젓지 않고 깔끔하게 드셨단 말.






이분은 제조상궁이심. 제조상궁이 바로 권력1위.  정1품이고 나발이고 없음. 이분이 현장에서의 숨은 실세

여관의 조직의 제조로서 승은상궁(임금의 눈총에 들어 하룻밤 자는걸 승은이라 함) 을 제외한 모든 궁녀들을 지휘하고 통솔한다. 

근데 왜 권력1위냐?? 중전 또는 대비를 직접 모시는 위치이기 때문에 웬만한 관료보다도 파워가 강려크함. 궁내 물품 출납관리또한 하기 때문임.

근데 이소릴 왜하는가?? 저분은 나인출신으로 제조상궁까지 가신분인데 원래 역사에선 단 한번도 수랏간 궁녀가 제조상궁으로 간적은 없음.

왜 될수가 없었을까? 어차피 수랏간은 허드렛일이나 하는곳이었기 때문에 출세가도를 진출할수가 없음.

다른 파워가 막강한 부서가 있는데 비벼볼 틈도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것도 많은데 귀찮. 퇴근준비.

p.s 퐁퐁이 형아들은 형수님이 임금님이신가 봅니다 ㅋ

고수 인벤러

Lv89 사랑방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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