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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월1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231
추천: 2
2026-01-16 10:39:23
❒ 1월16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관저에서 체포를 거부하다가 결국 체포됐고, 당시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오늘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재판은 생중계되며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다음 달 23일 법관 정기 인사에 맞춰 내란 전담재판부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2개 재판부를 설치하고, 사건 추이에 따라 추가 지정 가능성도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 재판에는 경호처 이른바 ‘충성파’ 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김성훈 전 차장은 기존 진술을 번복했고, 다른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위협 사격’을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올해 첫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상정됐습니다. 보수 야권은 ‘지방선거용 내란 몰이’라며 반발했고, 현재 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외교를 재차 강조하며, 내부 분열로는 국익을 지킬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예정된 여야 지도부 오찬에 국민의힘 불참이 예상되면서 정치권 통합을 거듭 당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정치적 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즉각 의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심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명분 아래 당내 반발을 완화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란 사태를 둘러싼 긴장이 다소 완화됐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미국의 군사적 선택지는 여전히 열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기 점령이나 정권 교체보다는 짧고 집중된 타격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동 최대 미군 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를 내리면서 군사 개입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의 경고에도 시위 참가자에 대한 신속한 처형 방침을 시사하며 최고 수준의 전투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해고가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며 고용이 안정세를 보이자, 연방준비제도의 이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연준 독립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으로 한때 하락했지만, 장중 다시 1,470원대로 반등했습니다. 외환 당국은 추가 대응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 환율 급등 부담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5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관련 문구가 사라지며, 인하 기조가 일단 멈출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낸 5백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흡연과 폐암 발병 사이의 직접적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건보공단은 즉각 상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신축성 OLED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을 시행했지만, 사용처와 기간이 제한된 쿠폰 위주 보상에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 이후 결제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겠습니다. 스모그와 황사가 겹치며 전국적으로 공기 질이 매우 나쁘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두 배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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