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일부 최고위원이 19일 “1인1표제 적용 시점을 전당대회 뒤로 하라”고 공개 요구했다. 정청래 대표 쪽에서 1인1표제를 당권 경쟁과 연결 지어 논란을 촉발하는 것에 대해 “조금만 더 가면 해당 행위”라고 경고한 지 하루만에 공개적으로 설전이 벌어진 것이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1인1표제) 부결에 담긴 건 (1인1표제)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오해의 소지를 없애라는 의미”라며 “선거 룰 개정 당사자들이 곧바로 그 규칙에 따라 선출되면 셀프 룰 개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내용이 아무리 옳더라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정당성이나 신뢰가 손상된다”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 보셨다시피 최고위원 간에도 당원주권주의를 어떻게 잘 구현할지 토론이 굉장히 활발한 듯하다. 이게 민주주의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이런 토론에 대해 해당행위 운운하며 ‘입틀막’하는 건 민주주의 정신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게 (어떻게) 해당 행위인가”라고 했다. 그는 “박 수석대변인이 해당 행위라 한 배경이 뭔지 (모르겠다)”라며 “최고위원이 비공개회의 때 어떤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 이게 민주당의 모습인가. 참 기가 찬다”라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박 수석대변인의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하지 않으면) 오는 수요일(21일)에 제 입장을 공개 최고위원회의 때 밝히겠다”고 했다.
전당대회 뒤로하면 왜? 니들이 밀던 찬대가 당대표 될거같아?
어쩐지 그동안 조용하던 박찬대가 이건태 지지선언하면서 전면에 슬금슬금 나오더라
근데 때맞추어서 연임 못하게 할려고 ㅈㄹ들이네?
전당대회까지는 1인 20표로 해먹을거 다 해먹겠다는거네?
박수현 대변인이 틀린소리 안했구만 ㅈㄹ들이여
싫으면 꺼져 그리고 당원들이 원하는걸 안하면 해당 행위 맞지 왜 ㅈㄹ들이여
언주야 ㅈㄹ할꺼면 나가
강득구도 당원이 싫어하는거 할꺼면 너도 꺼져
황명선 너도 불안불안하더니만 역시나 였네
제발 다 꺼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