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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월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271
추천: 2
2026-01-22 10:18:40
❒ 1월22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해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내란 특검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3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이진관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내란 방조범이 아닌, 중요임무 종사자로 보고 예상을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12·3 계엄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감행한 위로부터 내란이어서 과거 군사 쿠데타 등과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사상자 없이 단시간에 끝난 경고성 계엄이란 윤석열 전 대통령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한 달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면서, 보수 야권의 결속은 더 단단해진 모양새입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적극 공조를 약속한 가운데, 여권은 노골적인 무시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자, 모범 판결이자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법원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한 만큼, 민주당의 내란 청산 기조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을 소환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불법 정치헌금의 전달창구로 지목된 인물로, 정치헌금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 중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해명은 들어봐야 공정하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회견은 예정보다 90분가량 초과해 3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국회도 여야 할 것 없이 청와대로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통 큰 결단을 기대했지만, 이 대통령은 직거래는 안 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검찰의 폐해 때문에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는 게 맞는다면서도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고,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해서는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며 엄단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보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실수가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나라 이름 그린란드를 생뚱맞게 아이슬란드라고 부르며 계속 헷갈린 것입니다.

■덴마크는 자국령 그린란드에 무력 사용은 하지 않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일단 안도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으로 나토 동맹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나토 사무총장은 외교적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1,500원에 육박한 환율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고환율을 잡기에 특별한 대책은 없다면서도 한두 달 뒤에는 1,400원 안팎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고, 대통령 발언 직후 10원 넘게 떨어졌던 환율은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소기업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 가운데 하나가 유통 경로 확보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0곳의 대형 유통채널 진입을 지원했고, 단기간에 3억 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이 부동산 담보인정비율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활용하는 담합행위를 하다 2천700억 원이 넘는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들이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보를 은밀히 교환하고, 문서를 파기하는 등 흔적을 없앴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국가유산인 종묘에서 개인 차담회를 가져 논란이 된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규정을 개정하고 김 씨를 문화유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항공이 오늘부터 국내·국제선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보다 강화된 조치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방침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상습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임 셰프는 자진 고백했지만, 법원 판결문을 통해 최소 4차례 음주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까지 포함해 전과 5범인 사실이 드러나며 진정성 논란이 커졌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전남 광양에서는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돼 진화대원들이 야간 사투를 벌였습니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서울 기온은 -12.8도로 올겨울 최저를 기록했고, 체감 온도는 -18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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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3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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