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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월드 오브 워쉽) 야마토급 전함.

아이콘 에띠앙
댓글: 9 개
조회: 1281
2026-01-23 11:55:50


1945년의 야마토 일러스트(대공 무장이 더 늘어났다.)




야마토급 전함(, Yamato-Class Battleship)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해군이 건조한 초대형 전함 함급으로 야마토와 무사시가 속해있다.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과 런던 해군 군축조약에서 탈퇴한 일본이 장래의 함대결전시 해군의 전력비상 열세를 질로 만회하고자 계획하였다. 군축조약에서 탈퇴하고 건조한 규격 외의 초거대 전함으로 초도함 야마토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부터 건조를 시작해 얼마 안 지나 취역하였으며, 크기나 배수량은 현대의 대형 크루즈선이나 중형항공모함에 
필적한다.

야마토급 전함은 해군 군축조약들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건함 경쟁이 치열해지기 시작하던 1930년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진 1940년대까지 당시 세계 최강의 전함을 보유하고자 했던 일본 제국의 야망이 집약된 결과물이었다. 


야마토급 전함은 만재배수량 72,800t, 전장 263m로 거함거포주의의 절정을 보여주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전함이었다. 주포로는 전함에 장착된 함포중에서 가장 구경이 크며 실제 구경이 46cm(18.1인치)인 94식 40cm 45구경장 함포를 3연장 주포탑 3기를 장착하여 총 9문을 확보 이는 아직까지 제2차 런던 해군 군축조약과 파나마 운하 통과 가능 조건이라는 2개의 족쇄에 묶여서 기준배수량 45,000t 이하 및 주포 구경 16인치(406mm) 이하라는 엄청난 제약조건하에서 만들어진 미국의 아이오와급 전함과 해당 전함의 주포인 Mk.7 16인치 50구경장 함포보다 훨씬 강력한 화력이었다.

그러나 실제 전쟁 양상은 야마토급 전함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이미 시대는 항공모함과 함재기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상하면서, 거함거포주의는 빠르게 뒤쳐져 가고 있었고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고 가속시킨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해군의 최고 공적인 진주만 공습과 말레이 해전이었다. 

야마토와 무사시는 고성능을 자랑하는 전함임에도 전쟁 중기부터는 항공기 공격에 취약한 대공방어능력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거함거포주의에 기초한 함대결전에 대비하기 위해 상당 기간 실전 없이 항구에서 대기만 하는 초라한 전과가 이어졌고 호화로운 내부 설비 및 호텔이나 요정 출신의 조리병들이 내놓는 높은 급식의 질에 빗대어 전후 야마토 전함은 야마토 호텔, 무사시 전함은 무사시 료칸(여관)이라는 조롱을 듣기도 했다.


1944년 레이테 만 해전에서는 일본 제국 해군의 전함들이 대거 투입되었지만 무사시는 미군 항공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진격로 중반쯤에서 침몰했으며, 야마토 역시 이미 패색이 짙어진 1945년 오키나와 전투중 ‘특공 작전’의 일환으로 자살 임무에 투입되어 미국 항공모함 함재기의 대규모 공격을 받고 격침 되었다.

야마토급 전함의 역사적 의미는 단순히 그 성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해당 전함은 일본 제국의 기술력과 해군력의 상징이었으며, 동시에 거대한 군사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대 변화에 뒤처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거대한 포로 중무장한 초대형 전함이라는 강력한 재래식 병기가 공중전이라는 새로운 전쟁 양식 앞에서 어떻게 무력화되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일본이 패전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야마토급 전함은 일급 비밀을 준수해야 하는 존재라서 관련자 외에는 신형 전함이라는 가칭만이 알려진 상황이라 전쟁 당시의 일본 국민들은 야마토급 전함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태평양 전쟁의 주인공인 엔터프라이즈와의 악연에서도 비교할 수가 없다. 일본군 군함 중 최종 보스라면 엔터프라이즈를 상대로 전략적 승리를 한 번 정도는 따내야 하는데, 야마토는 엔터프라이즈에게 승리는 고사하고 공격이라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야마토는 엔터프라이즈와 마주칠까 봐 즈이카쿠를 미끼로 내던지면서 도망이나 다녔는데, 즈이카쿠는 그저 그런 배가 아니라 쇼카쿠와 함께 엔터프라이즈를 상대하며 태평양 전선의 구심점이 되어준 일본군 최고의 수훈함이다. 
그런 배를 미끼로 던진 것. 거기에 진주만 공습의 말석에 참여했던 과거까지 겹쳐 윌리엄 홀시는 3함대 전부를 투입시켜 
즈이카쿠를 침몰시켜 버린다.

주인공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최종 보스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엔터프라이즈의 비교대상 문단에서 야마토가 빈 수레 항목에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나마 빈 수레라도 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전후에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가 대히트를 
친 후, 일본이 국가 레벨의 '야마토 신성화 작업'이라는 프로파간다를 해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이었다.


우주전함 야마토에 등장하는 주력함이자 주인공. 사람들에게는 야마토의 잔해를 건져다가 그걸 우주전함으로 개조했다는 설정이 퍼져있는데........  다른 수훈함들을 놔두고 굳이 야마토를 고른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감독인 마츠모토 레이지는 아주 간단하게 "가장 큰 전함이라서 골랐어."라고 대답했다. 응????????





네이비필드에서도 등장한다.






ps. 유럽 계통도에 전함 트리가 새로 생성되어 사전운용 이벤트 진행 중이지 말입니다.




공방과 랭전에서만 얻을 수 있었는데 작전에서도 얻을 수 있도록 퀘가 추가 되었지 말입니다.
작전, 이벤트만 돌면 작정자는 매우 기쁘다. 응???????






우리내 조상님들의 철을  탈탈 수탈해 만들었다던  떡장갑(?) 야마토를  어제 진수 했지 말입니다.
일본 전함 1차 트리가 성능은 좋은데 아주 못생겨서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이벤으로 9티 이즈모를 선택해 진수 하게 되었지 말입니다. (위장은 하이스쿨 플릿 콜라보 컬렉션 보상탬 이지 말입니다.)
 
수냥이 유저라 그런지 큰 흥미를 못느끼지 말입니다. 전설이큅을 달아야 오호 하려나 흠....
쉽린이 일기 끗.

와우저

Lv87 에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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