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자의 작성글을 살펴보자.자리잡히기 전까지 유머, 연예, 사회이슈와 같은 비정치적 글을 아주 많이 게시하던 유저였다.
자리가 잡히고 인지도가 생겼으며, 도배가 지나치다는 부정적 댓글이 달리자 특정시기에 맞춰 평범한 커뮤니티 컨텐츠들 사이사이 정치적 글을 섞어 올리기 시작했다.
2. 이 자는 유독 추종자들이 많았다.
3. 이 자의 관심사
3-1. 아래 세짤 모두 11월 15일 무렵 작성.
참고로 24년 11월 15일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1심 선고일.
4. 결말 - 추종자들 버려두고 나 홀로 자폭.
작성자의 도배에 맞서 위의 '작성자 닉 확인' 짤, 파밍댓글이 도배되고, 여러유저들의 압박으로써 진흙탕싸움이 지속되자 해당 작성자는 끈기대결에서 먼저 지쳐 나가떨어졌다.
편의상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또 표현이 다소 과격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는 다수에 의해 작동한다.
글이나 댓글로써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비율은 비참여자에 비해 소수이다.
이는 극 소수만으로 특정 사이트의 주요 여론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동 글/댓글 작성유저를 방치할 경우, 정상적인 유저의 글은 양에 묻히게 된다. 현상이 장기화 되었을 경우, 상대적 박탈감 등의 심리적 요인으로 인해 수작업하는 유저들은 점점 배제되고 결국 떠나갈 수 밖에 없다.
난 오이갤에 큰 애착이 없다. 대체물이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매일 반복적으로 방문하는곳에서 보게되는 여러가지 풍경중에서 이따금씩 보게되는 음식물쓰레기와 거기에 달라붙어 생존의 몸부림을 치는 구더기들을 덜 보았으면 하고, 경로를 지나가는 시간중 잠깐씩 맡게 되는 악취의 농도가 옅어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