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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월2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721
추천: 2
2026-01-26 10:42:26

❒ 1월26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어제(25일) 베트남에서 건강 악화로 별세했습니다. 베트남에 출장을 갔다가 현지 병원으로 이송된 지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정부와 함께 더 엄격하고 공정한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철회가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결국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만시지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로비하려 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치헌금 수수와 아내 수사 무마 등 열 가지 넘는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휴일에도 계속됐습니다. 경찰은 자료 분석과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김 의원 소환 시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거부할수록 국민적 의문과 분노만 커진다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반복돼 온 민주당발 공천 뇌물을 끊어내려면 독립적인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천 헌금 의혹 제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사실 공표를 즉각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중대 범죄라고 반박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전후 안전보장을 약속받았다며 종전 협상 진전을 알렸지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최종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타격이 계속되며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국 군부 서열 2위 인사가 부패 혐의로 낙마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군권까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집중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보훈병원 간호사가 숨진 사건의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요원과 지역 경찰의 충돌 속에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를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극단적 압박 후 후퇴하는 협상 방식이 ‘타코(TACO)’라는 별칭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와 베네수엘라 사안에서도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물러서며 외교적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주가가 15만 원까지 올랐지만, 이재용 회장은 축하보다 내부 위기감을 강조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기술 경쟁력 회복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 수가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5∼29세 청년 자영업자가 3만3천 명 줄었습니다.

■국내 경제 전문가 절반 이상이 우리 경제가 당분간 1%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에서 54%가 장기 저성장을 전망했습니다.

■서울 구로시장에서 흉기와 가스총으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술자리 시비 끝에 벌어진 사건으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 확산되며 노동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일자리 감소와 고용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를 악용해 상속세를 회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대해 국세청이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상속세를 내지 않는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지적입니다.

■연결형 은행권을 잘라 사용한 불량 화폐가 발견됐습니다. 소장용 기념화폐를 임의로 절단해 사용할 경우 위조지폐로 의심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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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3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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