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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곧 터진다던 베텔기우스 근황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25 개
조회: 5611
추천: 4
2026-01-27 22:50:42


수명이 다 해 곧 터진다던 베텔기우스
초신성 폭발 전이라 밝기가 흐려졌다 밝아졌다 하는 현상이 있다고 알려짐




근데 이놈 옆에 동반성이 발견됨. 즉 쌍성계
밝기 변화는 이놈 때문일 확률이 높아짐. 오늘내일 하느라고 밝기 변화가 일정하게 나오거나 갑자기 어두워지거나 한 게 아니었음

그렇다고 베텔기우스의 수명이 많이 남은 건 또 아니긴 함. 저런 적색초거성은 수명이 짧은게 맞고 언제 터져도 안 이상하다는 건 맞음​


지금 쌍성계에 관해서 재정립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실제 우주에서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별 중 쌍성계는 최대 85%의 비중으로 보는 중. 그러니까 우리 태양같은 단일성계가 거의 없다는 거임

우리가 단일성계라고 관측했던 별들 다시 정밀 관측하면 쌍성계, 또는 삼성계일 확률이 더 높아짐

우리 태양도 지금은 단일성계이지만 과거에 쌍성계였을 수 있다는 논문들도 계속 나오는 중. 아니, 쌍성계였었다는 게 거의 정론으로 가는 중이고 대부분의 별이 탄생할 때 쌍성계로 탄생 후 모종의 이벤트로 단일성계가 된다는 뜻


우리 이웃별인 프록시마만 봐도 삼중계임



단일성계로 알려졌던 북극성도 와 다시 관측해보니 쌍성계네? 했는데



또 다시 정밀 관측해 봤더니 삼성계임



별들도 대부분 짝을 갖고 태어나는데 오이갤러들은 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Lv91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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