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국회는 7월 17일 제헌절을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의 합의로 추진된 이 개정안은 현행 국경일 중 3·1절 등 4개만 공휴일이던 것을 모든 국경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헌절은 2008년 기업 부담 등을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된 후 약 18년 만에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이 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나면 시행되며, 올해 7월 17일부터는 국민들이 다시 제헌절을 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