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기술주 실적 부진과 AI 관련 수익성 의구심 확산으로 0.7%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약 12% 급락하며 증시 하락을 주도했고, 시가총액 약 489조원 규모가 하루에 증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서도 AI 기대감이 꺾이면서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면 메타는 AI 광고 효율 개선과 견조한 매출 전망으로 약 10% 급등해 시장 하락을 일부 상쇄했습니다.
추가로 미국의 거시경제 불확실성(차기 연준 의장 발표, 셧다운 위험 등)이 투자 심리를 압박한 점도 지수 부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