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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의 공존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면서 개체수 늘리는 행위를
공존이라고 부르는 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런 건 무단 방목 사육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하죠.

“올바른 케어를 한다면 포획을 해서
어느 적정한 장소를 선택해 가지고
그 곳에서 관리 감독 그리고 병이 들었으면
병원도 보내고 그게 올바른 케어지
밥 하고 물만 준다고 올바른 케어요?”
들개와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 또한
길거리에서 방목 관리하던 원칙을 폐기하고
포획해서 보호소에서 관리하도록 동물보호법을 개정했습니다.
이스탄불 주정부는 먹이주기 행위도 규제하기 시작했네요.

“가이의 비둘기 피더에 대한 설명이 앞서 언급한 호더에 대한 설명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무거운 새 모이 자루를 사서 뉴욕시, 런던 및 기타 도시를 돌아다니며 엄청난 양의 모이를 공공 보도와 공원에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비둘기들이 몰려와 먹이를 먹고 새끼를 낳죠. 이 사람들은 자신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비슷하게, 25파운드의 고양이 사료 봉지를 가지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몰래 쓰레기통 뒤, 버려진 집, 어두운 골목에 사료 더미를 버리는 강박적인 캣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둘기 피더와 호더처럼 친절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먹이 주기 습관은 실제로 집없는 고양이의 더 많은 야생 새끼를 낳고 고통을 악화시킵니다. 이 피더들은 일주일에 수백 달러를 사료에 쓰기 때문에 10달러의 중성화 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나에게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 “강박적 피더들: ‘도움‘이 고양이들과 비둘기들에게 고통을 줄 때”, 동물권 단체 페타(PeTA) 홈페이지
https://www.peta.org/living/humane-home/compulsive-feeders-helping-hurts-cats-pigeons/

공존, 돌봄, 어머니의 마음 등으로 포장된 “거룩함”이
결국 누구를 위한 일인지 제대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동물들을 위한 것이 아닌 건 확실해 보이네요.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