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잠형 잠수함은 '순양잠수함'을 줄인 말. 영어권에서는 보통 Type B Class로 불린다. 총 20여척이 건조되어 일본 해군이 가장 많이 건조한 함종의 잠수함이지만 대부분이 전투로 소실되어 전후에는 단 두척만이 살아남았다.
순잠 을형으로 분류되는 20척 외에, 해당 설계를 바탕으로 이후 건조된 I-40~45가 순잠 을형改, 54, 56, 58은 을형改2 로 분류된다. 이 함종들을 기존의 을형에서 양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조가 가해진 바리에이션인데, 전쟁 말기 일본의 함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후반부로 갈수록 양산성을 위해 성능과 재료의 질을 희생시킨 것이 특징.
순잠 을형은 크기가 상당히 거대한 편인데, 미군의 나왈급 잠수함과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는데다가 유보트[와 비교하면 다윗과 골리앗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덩치가 큰 덕에 항속거리 하나는 대단했다.
그 성능과 덩치 탓에 급속잠항능력이 부족했고, 큰 크기로 인하여 항해시 정숙성도 떨어져 미군의 호위구축함들에게 쉽게 탐지당했기 때문에 상당수가 격침당했다. 종전 시점엔 단 두 척만이 살아남은 것도 그 이유.기본적으로는 캐터펄트로 발진시키는 수상기 1기를 탑재했으며 격납고도 존재했다. 하지만 전쟁 후기엔 14cm 단장포 장착을 위해 제거되기도 했으며 그후 단장포를 철거하고 유인 유도 어뢰 가이텐의 모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오늘 진수한 잠수함 이지 말입니다.
작전에 운용 가능하게 되면서 경험치 잘 벌어오는거 같아 진수 했는데 말입니다 맵 타는것이 하나 흠??.
쉽린이 일기 끗.
아....걍 루시용 지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