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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월드 오브 워쉽) 순잠 을형改2 잠수함 I-56.

아이콘 에띠앙
댓글: 6 개
조회: 821
2026-02-01 15:12:02




순잠형 잠수함은 '순양잠수함'을 줄인 말. 영어권에서는 보통 Type B Class로 불린다. 
총 20여척이 건조되어 일본 해군이 가장 많이 건조한 함종의 잠수함이지만 대부분이 전투로 소실되어 전후에는 단 두척만이 살아남았다.

순잠 을형으로 분류되는 20척 외에, 해당 설계를 바탕으로 이후 건조된 I-40~45가 순잠 을형改, 54, 56, 58은 을형改2 로 분류된다. 이 함종들을 기존의 을형에서 양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조가 가해진 바리에이션인데, 전쟁 말기 일본의 함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후반부로 갈수록 양산성을 위해 성능과 재료의 질을 희생시킨 것이 특징.

순잠 을형은 크기가 상당히 거대한 편인데, 미군의 나왈급 잠수함과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는데다가 유보트[와 비교하면 다윗과 골리앗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덩치가 큰 덕에 항속거리 하나는 대단했다.

그 성능과 덩치 탓에 급속잠항능력이 부족했고, 큰 크기로 인하여 항해시 정숙성도 떨어져 미군의 호위구축함들에게 쉽게 탐지당했기 때문에 상당수가 격침당했다. 종전 시점엔 단 두 척만이 살아남은 것도 그 이유.

기본적으로는 캐터펄트로 발진시키는 수상기 1기를 탑재했으며 격납고도 존재했다. 
하지만 전쟁 후기엔 14cm 단장포 장착을 위해 제거되기도 했으며 그후 단장포를 철거하고 유인 유도 어뢰 가이텐의 모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I-30: 야나기 작전에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잠수함으로 유명하지만, 귀항하던 도중 아군 기뢰와 접촉해 침몰했다.
  • I-33: 이름이 불길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놀랍게도 42년에 산호초에 부딪혀 해저 33m에 가라앉아 함장 포함 33명이 사망했다. 이후 인양되어 재생해 훈련용으로 쓰였으나 손상부위의 문제로 또다시 침몰해 두명만이 살아남았다. 이후 재인양해 해체하는 도중 3명의 작업원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 이쯤되면 일부러 하는 거 아닌가 싶다
  • I-58: 원폭을 운반하고 돌아가던 순양함 인디애나폴리스를 격침시키며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이라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의 안일함이 부른 사고가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한다. 당시 I-58 함장이던 하시모토 모치츠라 중좌가 훗날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 존 워너 의원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인디애나폴리스의 함장이던 찰스 B. 맥베이 3세 항해대령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죄인 취급을 받고 있냐며 더 늦기 전에 그의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고 청원했고, 미국 현지에서도 여러 증거들이 발굴됐기에 빌 클린턴 대통령 직권으로 맥베이 대령을 복권, 함장을 포함한 당시 생존자들에게 은성 무공훈장을 수여하면서 인디애나폴리스의 승조원들은 뒤늦게나마 명예 회복에 성공한다. 당시 가이텐 승조원들은 특공을 요청했으나 하시모토 함장은 거절하고 산소어뢰로 작전을 성공시켰다.







오늘 진수한 잠수함 이지 말입니다.
작전에 운용 가능하게 되면서 경험치 잘 벌어오는거 같아 진수 했는데 말입니다 맵 타는것이 하나 흠??.
쉽린이 일기 끗. 
아....걍 루시용 지를껄.

와우저

Lv87 에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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