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장관께서는 누구보다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잖아요. 국무회의에서 칭찬도 많이 받으셨고요. 그래서 요즘 화두인 이 질문을 궁금해하시는 시청자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좀 대신 여쭤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관심이 참 많거든요. 다주택자들, 이 기회 놓치지 말라고 이 대통령께서 강조도 하고 계시고요. 다주택자, 청와대 대변인 등도 본인의 비거주 주택을 정리를 한 상황에서 장관님께서도 제가 좀 다주택자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송미령: 맞습니다.
◎김용준: 이 국정 철학에 발맞추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송미령: 당연히, 당연히 그래야 됩니다. 사실 저는 다주택이라는 게 어머니가 3년 전에 돌아가셔서 상속을 받은 주택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양도세 중과세하고는 관련이 없는 주택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물로 바로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