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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한민국 법이 그래 네가 뭘 어쩔"…난동 부리고 '쌍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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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8:49:04












지난 1일 새벽 5시 5분 대전에서 24시간 김치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

밖을 보니 두 남성이 식당 앞에 놓인 음식물 쓰레기통을 발로 차 넘어뜨리고 있었습니다.

 

A 씨는 남성을 불러 "음식물 쓰레기통을 제대로 놔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돌연 사장 얼굴에 가까이 손을 들이밀며 손가락 욕설을 했습니다.

 

심지어 조롱하듯 몸을 흔들며 "X 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A 씨는 주문이 밀려 있어 마음이 급했고 일도 더 키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이쯤하고 그냥 집에 가라는 의미에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한쪽으로 데려가 대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돌연 A 씨의 몸을 세게 밀치며 목을 가격했습니다.

 

그리고선 '쌍방'을 주장하며 "네가 뭘 할 수 있냐. 아니꼬우면 신고하라"며 조롱했습니다.

 

옆에 있던 일행은 웃으면서 이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결국 사건은 경찰까지 출동하게 됐습니다.

 

A 씨는 '이제 정리되겠구나' 싶었는데 남성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성은 경찰에게 "장난치고 지나가다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걸려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이 쓰러졌는데 사장이 목을 졸랐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경찰은 쌍방 폭행으로 입건하고 양쪽으로부터 진술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이 돌려보낸 뒤 남성은 다시 식당 앞으로 왔습니다.

 

그리고선 "네가 뭘 할 수 있는데"라며 웃으며 욕설을 했고 결국 경찰이 또 한 번 출동해 남성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순순히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10분여 뒤 세 번째로 찾아와 A 씨에게 "나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나를? 감히? 귀여워"라며 "네가 내 목 찌른 거 다 찍혔다"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난동을 부리던 남성은 결국 돌아갔지만 A 씨는 남성의 행동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NS에 영상이 공개된 이후 남성은 A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남성은 SNS 메시지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워 죄송하다. 연락이 늦어 죄송하고 찾아뵙고 사죄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CCTV를 본 경찰은 쌍방폭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A 씨는 해당 남성을 고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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