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드리 햅번
미국에서 활동한 영국인 배우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미국 대중문화계의 그랜드슬램(EGOT) 수상자
'세기의 연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드러냈으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배우이다. (한국에서도 종종 까페나 미용실에 사진이 걸려있기도 하다)
<사브리나>에서 프랑스 브랜드 지방시가 의상을 주었고 촬영이 끝나자 햅번은 의상을 반납했는데 이것이 협찬의 시초가 되었다. 덕분에 지방시의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올라갔는데 <티파니에서 아침을> 오프닝 장면의 패션으로 정점을 찍는다
은퇴 후에는 인권운동과 자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결장암으로 사망 향년63세
이브의 모든 것 - 베티 데이비스
고전 영화 황금기의 아이콘
5년 연속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배우
큰 눈으로 유명한데 처음 배우가 된 후 첫 소속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즈에서 배역을 못맡아 거의 짤릴 뻔 했으나 촬영감독이 그 큰 눈이 카메라에 잘 받을거라며 한 영화에 추천했고 그 영화로 데뷔를 한 일화가 있다.
눈이 워낙 유명하여 대중문화에 끼친 영향도 상당하다
1981년도에 킴 칸스의 "Bette Davis Eyes"라는 노래도 있다.
(빌보드 싱글차트 9주연속 1위, 연말결산 1위)
1990년 마돈나의 싱글인 "Vogue"의 가사에 등장하기도 한다.
(빌보드 싱글차트 3주연속 1위)
유방암으로 사망 향년 81세
클레오파트라 - 엘리자베스 테일러
'세기의 미녀'라 불리며 아역때부터 시작하여 30여년을 정상에 있던 배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섯번 올랐으며 두번 수상했다
보라색눈 자안이다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사망 향년 79세
이창 - 그레이스 켈리
한국에서는 우아하고 정숙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배우
(실제로는 아주 문란했다)
대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에 자주 캐스팅되어 명연기를 펼쳤다
모나코 레니에 3세와 세기의 결혼으로 짧고굵었던 5년동안의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뇌졸증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 향년 52세
아나스타샤 - 잉그리드 버그만
스웨덴 출신의 배우
아카데미상 7회 후보 지명 및 여우주연상 2회, 여우조연상 1회, 에미상 2회, 토니상 1회 수상.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인기는 '만인의 연인' 수준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영화화되자 원작자인 헤밍웨이가 여주인공으로 직접 지명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 헤밍웨이는 아예 원작 소설의 여주인공을 버그만에 기초하여 구상했다고도 밝혔다.
67세 생일날 파티를 한뒤 사망하였다 사인은 유방암
오즈의 마법사 - 주디 갈란드
우리나라에서 80년대까지도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같은데서 방영했던
전설의 오리지날<오즈의 마법사>의 그 소녀
1930년대 후반~194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MGM사의 간판 배우였다
주로 뮤지컬 영화에 출연햤다
1961년, 카네기 홀에서 개최한 공연 실황을 녹음한 앨범인 Judy at Carnegie Hall로 제4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서 정점을 찍었다. 빌보드에서 무려 73주간 머물렀고, 카네기 홀은 갈런드를 카네기 홀 아이콘 중 하나로 선정했다.
사망당시 욕실에서 나체 상태로 뱔견되었다 사인은 오랜기간 먹어온 수면제 부주의 과다복용 향년 47세
우연인지 사망한 날 캔자스 주에 엄청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한다
(출처 - https://findadeath.com/judy-garland)
2004년 6월 22일 미국 영화 연구소(AFI) 에서 20세기 영화 역사상 최고의 1위곡으로 주디 갈란드가 <오즈의 마법사>에서 부른 'Over the Rainbow'가 선정됐다
메탈팬들에게는 임펠리테리 버전이 유명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비비안 리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영국계 여배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회 이상 받은 10명중의 한명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속옷 회사가 있다
폐결핵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