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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329
추천: 1
2026-02-14 12:16:48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혜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양도세 감면 기회에도 버티는 다주택자에 대한 경고와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 전 대표가 과거 윤어게인 세력을 옹호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외연 확장을 외치지만, 중책을 맡는 인사들의 행보에선 다른 속셈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 (정치) 국방부가 내란 관여 의혹으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직무 배제했습니다. 이는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은 조치입니다. 국방부는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면서 인사 검증 실패 지적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내렸습니다. 배 의원은 장동혁 대표 측의 서울 공천권 강탈 시도라며 반발했고, 한동훈 전 대표도 징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 (경제)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HBM4 양산 본격화 소식에 18만 원 선을 넘어서며 '18만 전자' 시대를 열었고,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가세하며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 규모는 세계 8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 (경제)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 소식에 부산 숙박비가 폭등했습니다. 특히 공연 예정지 인근은 7배 이상 치솟았고, 서울 광화문 일대 숙박도 예약이 몰렸습니다. 정부는 바가지 상술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경제)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20대 직원이 과로사한 사건 관련한 노동부 감독 결과, 주 70시간 이상 근무와 지각 시 임금 삭감 등 불법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미지급 임금 5억 6천만 원 지급 지시와 8억 원 과태료 부과 및 대표 형사 입건이 이루어졌습니다.

■ (경제) 홈플러스가 3,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 실패와 법원의 회생 계획안 부적합 판정으로 인해 '청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앞에 직면했습니다. 채권단의 냉담한 반응 속에 법원이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노조의 절차 연장 호소와 대주주 MBK의 회생 의지가 실질적인 자금 수혈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10만여 명의 고용이 걸린 이번 사태의 핵심 분수령입니다

■ (사회)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부실 수사로 국가배상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의 초기 수사 미흡으로 피해자의 성폭력 피해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사회) 크루즈 컨트롤 사용 중 고속도로 사고가 급증, 사망자도 다수 발생했습니다. 안전고깔 미인식, 충돌 사고 등 치사율이 높으며, 운전자 과신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전문가들은 맹신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이번 설 연휴 초반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설 전날 동해안에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영동 산지에는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휴 중반 이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16일부터 미세먼지는 해소될 전망입니다.

■ (사회) 설 연휴를 맞아 귀성 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2천7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설 당일 통행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약물 음료' 사건 피의자가 술과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했음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살인죄 추가 적용을 검토하며,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프로파일러 투입 및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회) 피의자가 건넨 음료에서 벤조디아제핀 외 여러 약물이 검출되었습니다. 피해자 몸에서 다량의 약물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피의자 주거지에서 다량의 약물을 확보했습니다.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며, 약물 처방 내역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사회) 수도권 쓰레기 매립 금지로 인해 일부 생활 쓰레기가 시멘트 공장으로 유입되어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완화된 대기 오염 기준 적용과 폐기물 처리 대가로 시멘트 업계는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사회) 설 연휴 장거리 운전 시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을 과신해 발생하는 사고가 최근 6년간 7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사고 대부분이 맑은 날 직선 도로에서의 '주의 분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시스템은 보조일 뿐 모든 운전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 (사회)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운영해 온 김선태 주무관이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장기휴가 중인 김 주무관에 대해 시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사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구독자 97만 명을 달성한 혁신적 PR 사례의 주인공인 만큼 그의 향후 거취와 채널 운영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국제) CIA가 중국군 내부 스파이 모집 영상을 공개하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부패 숙청에 동요하는 군 내부를 파고들어 협력을 촉구하며 정보망 재건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온실가스 배출 규제 폐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환경 파괴와 미국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것이라는 반발을 샀습니다. 환경단체는 법적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 (국제) 독일 뮌헨에서 세계 최대 안보 포럼이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로 국제 안보 판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동맹 관계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지정학적 시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포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7세 최가온 선수가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클로이 김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날씨)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초미세먼지로 대기질은 나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매우 나쁨' 수준으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품질이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제대로 하는 것이다. -헨리 포드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507.01
 - 코스닥 : 1,106.08
 - 코스피100 : 6,246.42
 - 달러 : 1,444.00
 - 나스닥 : 22,546.70
 - 다우지수 : 49,500.90
 - S&P500 : 6,836.17
 - GOLD(금) : 5,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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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3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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