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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월 16일, 월요일 휴일아침 종합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514
추천: 2
2026-02-16 11:43:18

❒ 2월 16일, 월요일 ❒

💢 휴일아침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여야는 15일 부동산 문제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겨냥한 SNS 글을 올리는 와중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다주택자 의원들을 겨냥한 공세를 강화했고,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본인 소유 아파트 매각을 재차 촉구하며 역공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며 "국민의힘 이름 대신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 당'이 좋겠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일부 국민의힘 의원의 다주택 보유 사실을 침소봉대해 당 전체를 부동산 불로소득 수호 세력으로 몰아가는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갈라치기가 아닌 진짜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맞받았다.

■부동산 공방 지속…與 "본인들 다주택에 입꾹닫" 野 "침소봉대"
■국힘, 李대통령에 "아파트 팔아 주식 사야"…與 "퇴임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



2. 
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의 원천이 달라지고 있다. 은행 대출 한도가 묶이자 주식이나 채권을 처분해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총 2조 9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도권 주담대 한도를 제한한 6·27 대책 시행 직후의 기록이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취득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원 이상 주택 매입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 서류에 기재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 항목을 분석한 결과, 서울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된 자본 시장 자금은 최근 3년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대출 안나와? 그럼 주식 팔지 뭐”…서울 집값 치른 개미들 ‘수익 실현’ 2조원
■주식·채권 팔아 마련 자금 강남3구로 집중
■증시 차익실현 매물 부동산 대체 재원으로




♧ 세계 / 문화
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대서양 동맹을 활성화하기를 원한다"며 대서양 동맹 갈등 봉합에 나섰다. 1년 전 유럽을 향해 맹비난을 쏟아내던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태도에서 벗어나, 문화적·역사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다시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회복하려는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이번 연설이 일시적인 유화책인지 아니면 근본적인 노선 수정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활력을 되찾은 동맹"이라며 "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우정을 활성화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을 새롭게 하려 한다"고 했다.

■美, 유럽과의 갈등 '불안한 봉합'… 균열 틈새 파고드는 중국
■루비오 "미국은 언제나 유럽의 자식" 유화 메시지
루비오 "동맹 회복" 발언에
현장선 기립박수도 나왔지만
향후 미·유럽 갈등 불씨 여전
■중국은 보란듯이 독일과 밀착
이란·우크라도 미국에 부담



2.
필리핀관광부는 필리핀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관광 안전 강화 조치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관광 포럼 2026 기간 중 열린 양국 고위급 관광 협의를 계기로 추진했다.
한국어 응대 관광경찰 운영, 긴급 대응 시스템 개선, 관광객 지원 인프라 확대가 핵심이다.

■“필리핀 여행 괜찮을까”…한국 여행객에 필리핀 정부가 한 조치
■필리핀 관광부, 관광 안전 강화 조치 시행
■한국어 응대 관광경찰 운영 등 대책 마련




♧ 사람 / 사회
1. 
배우 이원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에서 최종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이원종을 포함한 대상자 5명이 전원 탈락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뼛속도 이재명” 외쳤던 배우 이원종, 콘진원장 ‘부적격’ 판단…후보 전원 탈락
■32명 지원했지만…이원종 포함 대상자 5명 전원 탈락



2. 
개업 회계사의 평균 사업소득이 1인당 평균 1억2000여만원을 보이며 5년 연속 개업 변호사를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문직 업종별 사업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귀속 기준 회계사업 신고인원 1628명이 총 1992억원의 사업소득을 신고했다. 1인당 평균은 1억2200만원이었다.
회계사업은 지난 5년 동안 9개 전문 직종 중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23년 1억2400만원보다는 2024년 소폭 감소한 흐름을 보였다.
회계사업 다음 순으로는 변호사업으로 집계됐다. 변호사업은 2024년 6954명이 총 7366억원을 신고해 1인당 평균 1억600만원을 보였다.
2020년 1인당 1억900만원이었던 변호사업 사업소득은 2023년에는 9700만원으로, 한때 1억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변호사보다 더 많이 벌었다…평균 1억2000만원 번다는 ‘이 직업’
■회계사업, 5년 연속 사업소득 1위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안약 첫 한 방울은 버리세요
안약은 먼저 공중에 한방울 버린 뒤 사용해보자. 입구에 붙어있는 먼지를 씻어낼 수 있다.



2. 
설 연휴 기간에는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부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리 응급조치 요령을 잘 숙지해야 한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9∼2024년 병원 23곳의 응급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기간 기도 폐쇄는 하루 평균 0.9건 발생했다. 평시(일평균 0.5건)의 1.8배 수준이다.
설 연휴에 기도 폐쇄를 유발한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높았다.

■떡·고기 먹다 걸리면…등 5번 두드리고, 배 밀어내기 5회
■2019∼2024년 설 명절 기도 폐쇄, 일평균 0.9건으로 평시 1.8배
■기도 막히면 숨쉬기 곤란…"하임리히 처치 안 되면 즉시 119 신고해야"




♧ 번외 / 기타
1.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책임론 차원에서 제기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및 재신임 촉구 사태가 잠시 소강된 듯했으나,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까지 징계가 내려지면서 당이 다시 변곡점에 서게 됐다.
내홍의 불씨가 재차 살아나면서 국민의힘이 사분오열할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옛 친(親)윤석열계에서도 장 대표와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배현진 징계에 또 내홍 조짐…윤어게인 불만까지 겹친 국민의힘
■韓 제명 이어 배현진 당원권 정지
“칼날, 머지않아 본인들 겨눌 것”
■尹어게인서도 張 향한 불만 확대
현 지도부 소통 방식 변화 요구도



2. 
최근 젊은 부부 가구 중 싱크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싱크족(SINK)은 ‘Single Income, No Kids’의 약자로, 부부 중 한 사람만 돈을 벌고 아이는 없는 가구를 의미한다. 부부가 아이 없이 둘 다 돈을 버는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와는 상반된 개념이다. 불안정한 고용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느니 가사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부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의견이다.

■39세 이하 부부 53만 가구 중
가구주 취업·배우자 미취업 11만
■싱크족 가구는 가계지출>근로소득



3.
설날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강원 산지와 북부 동해안에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겠다.
이날 저녁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전부터는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 오후부터는 부산·울산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울산은 17일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8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3.6도, 강릉 4.0도, 청주 0.0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0.3도, 제주 5.4도, 대구 4.9도, 부산 6.4도, 울산 5.0도, 창원 6.9도 등이다.

■연휴 셋째 날 강원산지·동해안 많은 눈…미세먼지는 '좋음'




♧ 스포츠 / 연예
1.
‘원 팀’으로 똘똘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무난히 진출했다. 특히 8년 전 고의 충돌 문제로 관계가 틀어졌던 대표팀 선후배 심석희(서울시청)와 최민정(성남시청)이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등과 의기투합해 준결승 조 1위를 합작, 8년 만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4분04초729를 기록, 캐나다(4분04초856)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이어갔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女 계주
준결승서 2조 1위로 결승 진출
■‘4번’ 심석희→ ‘1번’ 최민정
역전 이끈 ‘찰떡 호흡’ 과시 눈길
■8년 전 고의 충돌 논란 아픔
이번 시즌 월드투어 함꼐 뛰며
올림픽 金 위해 의기투합해




2.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 찾아서 /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고운봉 '백마야 가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이 등장하는 우리 대중가요에도 관심이 쏠린다.

■'백마야 가자'부터 '말달리자'까지…우리 대중가요 속 친숙한 馬
■광복의 감격 노래한 '해방된 역마차'·삶의 애환 다룬 '백마야 울지마라'
■"삶의 동반자로 묘사…꿈과 희망 '마차'에 싣고 달리는 노래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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