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RhOtb-q7aI
한국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적인 발언을 하고 이 모습을 불법 촬영까지 한 인도네시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일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는 인도네시아 남성 A씨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퍼졌습니다. 영상에서 남성은 같은 버스를 탄 여학생들에게 인니어로 "Ni cilor mau"라고 합니다. 이 말은 직역하면 "너는 간식을 원하냐"이지만 현지에서는 성희롱 은어로 사용됩니다. 남성은 이후 외국어를 못 알아듣는 한국인을 비하하듯 성대모사하며 "I don't speak english~"라고 합니다. 이 남성이 국내의 한 업체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가 난 누리꾼들은 업체 대표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업체 측은 "단호히 조치하겠다"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