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69416(AI 요약)
1. 주요 사건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전한길 콘서트)'가 전격 취소되었습니다.
김동연 지사가 킨텍스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관 취소를 강력히 요청했고, 킨텍스 측이 이를 수용했습니다.
2. 대관 취소의 핵심 이유
전한길 측의 거짓말(행정절차 위반):
대관 신청 시에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문화 공연'이라고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특정 정치적 구호(윤석열 대통령 응원, 이재명 재판 촉구 등)를 외치는 이른바 '윤어게인' 집회 성격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 행사 목적을 속인 것은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합니다.
사회통념 위반:
킨텍스 규정상 '사회적 통념상 수용하기 어려운 행사'는 제한할 수 있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을 옹호하거나 극우 망상을 전파하는 집회가 경기도 내에서 열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3. 경기도의 입장
전한길 씨가 이번 취소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망상"이라고 일축하며, 거짓과 속임수로 대관을 시도한 것에 대해 자중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숭고한 3.1 정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오염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근거 자체야 타당하지만 알아서 침몰하는 모양새였는데
괜히 '탄압'소리 들을 명분을 만들어줘버린거같네
출연자들 불참의사 표하기 전 일찌감치 이랬으면 욕은 덜먹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