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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국에서 아기 울음소리 커졌다…"5년 뒤 합계출산율 1명대 회복 전망"

아이콘 로프꾼오징어
댓글: 6 개
조회: 1186
2026-02-25 16:05:51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명대를 회복하며 2년 연속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0.80명으로 상승했다. 초저출산 현상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있단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 대비 6.8%(1만6100명) 증가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 폭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다. 출생아 증가율은 데이터처가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는 줄곧 하락해 2023년 23만명까지 떨어졌다가 2024년(+23만8300명) 반등에 성공한 뒤 2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전년(0.75명)보다 0.05명 늘었다.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증가세다.

2018년 처음으로 1명대가 붕괴했던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까지 낮아졌다. 2024년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2021년(0.81명) 이후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주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우리나라의 약 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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