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죠. 거의 모든 문화재가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불만을 토로하는 견주들도 있고
문화재 주변에 개 산책 가능한 구역을 조성해서 홍보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만
동물은 완전히 통제가 가능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금지 조치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밥주며 수십마리 방목 사육하면
배변, 스프레이, 스크래치.. 문화재 훼손은 불 보듯 뻔한데 말입니다.
창경궁은 직원 중 캣맘이 있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방목 행위가 심한 곳인데
모처럼 먹이주기 금지 팻말 설치라는 상식적인 대응을 했음에도
캣맘들의 민원 폭탄에 결국 굴복한 모양새군요.

https://all-creatures.org/alert/alert-feeding-cats-dogs.html
터키 공화국 자연보호 및 국립공원 총국 이스탄불 제1지역본부는 2025년 11월 20일 공식 서한을 통해 이스탄불 시의 지자체들에게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공급을 금지하고, 유기 동물 보호소를 건립하며, 길거리 동물을 포획하여 보호소로 이송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길거리 동물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제공 행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해충 및 설치류 개체 수 증가를 방지하고 , 환경 및 생태적 위험을 줄이며, 공중 보건을 보호하고, 교육 기관, 병원, 종교 시설, 공원 및 놀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될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스탄불의 경우 지난 11월 지정급식소 외의 먹이주기를 금지했는데,
특히 공원, 놀이터, 병원, 학교 등에서의 위험을 강조했죠.
문화재 보호, 생태계 교란 문제까지 갈 것도 없이
이스탄불 기준으로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이면
먹이주기 금지가 당연한 셈입니다.
이런 것도 이젠 정상화시켜야겠죠.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