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대결에서 정청래 현 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정 대표 21.5% 송 전 대표 20.3% 김 총리 19.4), 인천·경기(정 대표 23.3% 송 전 대표 18.6% 김 총리 16.2%), 대전·충청·세종(정 대표 22.2% 송 전 대표 17.3% 김 총리 19.5%), 부산·울산·경남(정 대표 13.6% 송 전 대표 22.8% 김 총리 18.5%) 등 대부분 지역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인물이 없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정 대표가 33.8%로 우위였으며 60대에서는 송 전 대표가 28.7%로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