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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세돌, 알파고 10주년 맞아 같은 장소에서 AI와 다시 선다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10 개
조회: 1993
2026-03-04 08:34:11


인핸스는 3월 9일 2016년 알파고 대국이 열렸던 서울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이세돌 9단과 AI 캠페인을 연다고 발표했다.
• 이세돌 9단은 AI 에이전트와 실시간 대화하며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는 협업형 대국을 진행할 예정이다.
• Anthropic,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603030015?utm

이세돌 9단 이후 공식적으로 프로 기사가 최강 AI를 이긴 사례는 없습니다. 다만 2023년, 아마추어 기사가 AI를 꺾은 사례가 한 차례 등장했습니다.
켈린 펄린의 이변 (2023년 2월)
이세돌 이후 7년 만에 인간이 AI를 이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아마추어 랭킹 2위의 켈린 펄린으로, 바둑 전문 AI 카타고(KataGo) 와의 15번기에서 무려 1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실력 차이를 극복한 것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AI 스타트업 FAR AI가 AI끼리 100만 번 이상 대국을 시켜 카타고의 취약점을 먼저 찾아낸 뒤, 그 전술을 펄린에게 전수한 방식이었습니다.

한계와 맥락
UC버클리 스튜어트 러셀 교수는 이 사례에 대해 “AI는 특수한 상황만 이해하며, 인간이 쉽게 하는 일반화가 AI에게는 불가능하다”며 “인간이 AI를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사례”라고 평했습니다. 다만 이번 승리는 또 다른 AI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는 점에서, 순수한 인간의 역량으로 이긴 이세돌의 사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Lv79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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