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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매매 여성들 마지막 집회…"이주 지원 합의"

불타는궁딩이
댓글: 14 개
조회: 1923
추천: 3
2026-03-05 15:35:32


천막도 철거…"이주 지원 관련 성의 있는 제안 내놓아"


5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미아리성노동자이주대책위원회가 마지막 정기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3.05.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재개발에 따른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해온 미아리 성매매 종사자들의 집회가 이주 지원 합의 속에 약 2년 만에 마무리됐다.

미아리성노동자이주대책위원회(대책위)는 5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마지막 정기 집회를 열고 그간 설치해온 천막을 철거했다. 성북구청과 재개발 조합이 이주와 관련해 일정 수준의 지원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대책위를 지원해온 강현준 한터전국연합 대표는 뉴시스에 "법적으로 조합에 경제적 도움을 강요할 수 있는 길은 없지만, 구청과 조합이 협조해 이주 지원과 관련해 성의 있는 제안을 내놓았다. 응답하는 의미에서 집회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현장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나와 발언했다. 

이 구청장은 "서로가 양보하며 접점을 찾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후속 조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아리 텍사스로도 불리는 성북구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는 신월곡1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상당수 종사자가 오랜 기간 집결지에서 생활해온 탓에 다른 일자리나 주거지를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종사자들은 2023년 11월부터 성북구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오며 주거 이전비와 생계 지원 등 현실적인 이주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3512


세금도 안내는것들 도대체 지원을 왜 해주는지 ㅋㅋ
오히려 불법인데 처벌을 했어야지

Lv74 불타는궁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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