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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빅 쇼트' 투자자 버리, KOSPI 급등락을 '종말의 신호'라고 경고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28 개
조회: 3895
2026-03-06 13:14:31


마이클 버리는 자신의 서브스택에 최근 KOSPI 급등락이 “모멘텀 트레이더들이 한국 시장에 진입했다는 결정적인 신호”라고 썼다고 매일경제신문이 보도했다.

• 코스피 지수는 수요일 10% 이상 급락했으며, 이는 2008년 이후 최악의 단일 일 하락폭이다. 이는 미국-이란 갈등 격화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후 발생했다.
• 월스트리트는 대체로 이 경고를 일축했으며, 버리가 2008년 유명한 예측 이후 실현되지 않은 약세 전망을 오랫동안 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월스트리트가 버리의 경고를 대체로 일축하는 근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반복된 예측 실패 이력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버리는 최소 12차례 이상 시장 붕괴를 경고했지만, 거의 매번 틀렸습니다. 2017년 “글로벌 금융시스템 붕괴 및 3차 세계대전”을 예고했고, 2021년 2월에도 “시장이 칼날 위에서 춤추고 있다”며 붕괴를 경고했지만,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023년 8월에는 무려 16억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며 “매도하라(Sell)“고 트윗했지만, 그 해 시장은 오히려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헤지펀드 청산이라는 결정적 상징
버리 본인이 2025년 10월 Scion Asset Management를 청산하며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나의 증권 가치 평가가 시장 상황과 상당 기간 동안 맞지 않았다” 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 입장에서 그의 판단력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는 사건이었습니다. 헤지펀드를 청산한 후 버리는 연 379달러 유료 뉴스레터 “Cassandra Unchained”를 개설해 AI 버블 경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곧 실력”이라는 시장의 논리
월스트리트의 핵심 반론은, 위험 요인을 식별하는 것과 그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전혀 별개의 능력이라는 점입니다. 버리 자신도 2008년 위기 전 여러 차례 조기에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해야 했을 만큼 타이밍을 크게 틀렸음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언젠간 맞는” 경고는 실용적 투자 정보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 비판론의 핵심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980594

https://www.newtraderu.com/2025/11/15/michael-burrys-12-failed-bets-on-market-crashes-over-the-past-8-years/

Lv80 전승지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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