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던 건 처음부터 알고있었을지도..
거기가 막히고 시간이 지나면 중동기름으로 의존하던 국가들이
경제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너도나도 미국 셰일 가스로 비중을 늘릴 거라는 계산이 아녔을런지..
물론 이 과정에서 세계적인 물가상승과 연준 금리인상 압박을 피할 수 없겠지만..
다른 기름 유통경로를 모조리 막는다는 생각으로 이란을 공격했던 건 아녔을런지..
그렇게 됐을 때 비싸게라도 미국의 기름을 사갖고와야하는데 맘에 안드는 짓하면 바로 끊어버린다고 협박하기도(?) 좋으니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생각했던 게 아녔을런지...
이래보니 꽤나 소름끼친다..;(물론 다 내 뇌피셜..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