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채용에 있어서 평범하고 사회성이 좋은 지원자라는 점이 얼마나 큰 이점인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력서에 "올리브 오일"이 관심사로 적혀 있는 걸 봤어요. 그건 관심사가 아니잖아요. 몇 시간째 그 생각만 나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면접은 없을 거예요."
답글: "왜? 그는 올리브 오일을 잘 알고 너는 엑스트라 버진(찐따새끼라는 의미로 쓴 듯)이잖아."
취미가 '올리브 오일' 이란 이유로 탈락시켰다고 했다가 개같이 까이는 중
- 올리브 오일이 뭐가 문제냐
- 취미로 "와인"이라고 적었어도 탈락시켰을거냐? 무슨 편견이냐
- 이탈리아인들이 이 트윗을 싫어합니다.
- 올리브 오일은 6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흥미로운 대상이다.
- 올리브 오일이 얼마나 엄청난 다양성을 가졌는지 모르냐
- 면접관한테 몇 시간 지날 때까지 기억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지원자를 떨구다니 판단력 상태가?
- 은행일 한다면서 올리브 오일을 무시하냐? 은행의 역사는 말 그대로 올리브 오일과 함께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