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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대 초반 베트남 여행 처음인데 쪽팔?리고 매우 기분 나빴어요

아이콘 oo비스킷oo
댓글: 34 개
조회: 3179
추천: 1
2026-03-13 17:09:58


친구들이랑 베트남 처음으로 놀러 감

도착해서 베트남에 있는 이마트가 유명하다길래 갔음

이것 저것 선물할거나 숙소에서 마실거 먹을 거 사고선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계산대에서 결제하려고 60만동 정도 냄

57만동 조금 넘게 나왔는데 기다려도 거스름돈을 안주더라.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나도 멀뚱멀뚱 쳐다보니까 손을 휙휙

내저으면서 가라함

황당해서 기브미 머니 기브미 머니를 시전하니

갑자기 고개를 절레절레 거리며

지폐랑 동전이랑 이것 저것 챙겨주기 시작함

이상한 아줌마인가하고 불쾌했지만 돈은 마저 받았으니

별다른 말 없이 계산대를 나오는데

주위에 있던 베트남 사람들이 다 우릴 쳐다보고 비웃고 있는 거

이게 뭔 g7 커피 원산지 같은 일인가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무시하나 매우 기분이 불쾌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은 화폐단위가 커서 잔돈은 안주고 안받는 문화가

있다는 거? 그렇다고 거지 취급하고 비웃을 건덕지인가 싶고

천원 정도 되는 돈 때문에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음

이대로 그냥 지나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언어 문제도 있고

무시 안당하게 끔 정식으로 항의하고자 준비 하려는데

벌써 40대네.. 젊을 때가 그립다

Lv72 oo비스킷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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