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7일을 끝으로 국내 판매를 공식 종료한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압도적인 폴더블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선보인 특별 제품군이었던 만큼, 초기 기획된 물량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전략적으로 판매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공급을 중단한다. 지난해 12월 12일 공식 출시 이후 3개월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