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
안산갑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김남국 -
지난주에 이제 양문석 의원님께서
안타까운 그 대법원 판결 선고가 난 상황이어서
지금 현재로서는 보궐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제 뭐 저에게 이제 많이 출마를 묻는데
사실 이게 답하기가 참 곤란해요.
왜냐하면 이제 정치라는 게
정치인 혼자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가깝게는 보좌진, 참모들과 같이 함께 하고,
또 지역위원회 많은 지지하는 당원들과 함께 하다 보니까
이게 양문석 의원님 그런 안타까운 의원직 상실 선고에
많은 지역에 있는 당원들이 되게 힘들어 하시거든요.
그래서 지금 벌써 뭐 섣부르게 출마 의견을 밝히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당장은 힘들어하는 지역에 있는 당원들,
이런 분들 마음을 좀 추스를 수 있는 시간과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성태 -
알겠습니다.
김남국 -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당인이기 때문에
또 안산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명령을 내리신다면
무겁게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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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의원 대법원 의원 상실형 받아서
해당 지역구 안산갑에 이번 지방 선거 때
보궐 선거 합니다.
이건 정해진 겁니다.
출마 의사를 뜻한 후보군이
민주당에 전해철 김용
조국혁신당에 조국
정도 였는데
김남국 대변인도
이날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심 유죄 받고 대법원 판결 기다리는 중인데
대법원 판결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출마는 부적절 하다고 하지만
본인은 조국 경우처럼 2심 유죄 받아도 출마한 경우가 있으니
출마한다는 입장.
전해철은
안산에 터줏대감으로
지역 인지도 가지고 일찌감찌 출마 의사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군산이 유력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안산갑 조국혁신당 지역위원회에서
출마를 요청한 상황입니다.
김남국 대변인은
그동안 질문 많이 받았는데
직접적인 답변을 다 피하다가
(부모님이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함)
이날 드디어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누가 되든
김남국 대변인의 설명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랍니다.
해당 방송에서
박원석 전 의원이
전해철은 아니지 않느냐는 말을 하는데
딱 맞는 말입니다.
전해철이 나오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경선하면 당원들이 알아서 떨어뜨릴 거고
정청래 대표의 민주당이
설마 전해철에게 전략 공천은 절대 주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