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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 세계최초 오가노이드 기반 임상시험 승인

아이콘 전승지기초
댓글: 2 개
조회: 929
2026-03-17 04:46:06


오가노이드 사이언스의 ATORM-C는 크론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로, 식약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 오가노이드 사이언스는 ATORM-C 치료제가 한국 식약처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는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가 정식 임상시험에 진입한 세계 최초 사례다.
이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장 줄기세포를 3차원 오가노이드로 배양해 손상된 조직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 서울 아산의료원에서 진행될 1상 임상시험은 24주에 걸쳐 9~18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회사는 미국과 유럽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오가노이드 치료는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직접 몸 안의 손상 부위에 이식해 장기를 재생시키는 차세대 재생의료·세포치료 기술을 말합니다.

오가노이드란 무엇인가
• 오가노이드는 장기(organ)+유사(-oid)를 합친 말로, 실제 장기와 비슷한 구조·기능을 가진 3차원 장기 유사체입니다.

기존 줄기세포·약물치료와의 차이
• 기존 약물치료는 주로 염증을 조절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있고, 장기 구조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일반 줄기세포치료는 세포를 주사로 투여해 간접적 항염·면역조절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가노이드는 처음부터 특정 장기의 구조를 가진 3D 조직을 이식해 직접적인 조직 재건을 노린다는 점이 다릅니다.
장점과 한계
• 장점
• 환자 본인 세포를 쓰는 자가 오가노이드 치료의 경우 면역 거부 반응 위험이 낮습니다.
• 작은 생검으로 확보한 조직을 체외에서 대량 증식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병변 부위에 국소 이식하므로, 전신으로 퍼지는 부작용·종양 형성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한계
• 아직 대부분이 초기·중기 임상 단계라 장기 안전성·효과에 대한 근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습니다.
• 제조 공정(GMP), 품질 기준, 이식 방법(내시경·수술 등)의 표준화, 비용 절감 등이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오가노이드 치료는 “시험관에서 만든 미니 장기를 손상 부위에 이식해, 그 장기를 구조·기능 면에서 가능한 한 원래 상태에 가깝게 되돌리려는 재생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64220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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