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출시 예정인 이 AI 기반 렌더링 기술은 전통적인 3D 그래픽과 생성형 AI를 결합하여 실시간으로 사진처럼 사실적인 비주얼을 구현합니다.
• 엔비디아 [NVIDIA Corporation +1.63%]는 월요일 GTC 2026에서 DLSS 5를 공개했으며, 젠슨 황 CEO는 이를 “그래픽스의 GPT 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이 기술은 전통적인 업스케일링을 AI 모델로 대체하여 최대 4K 해상도에서 실시간으로 사진처럼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생성합니다.
•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Ubisoft Entertainment SA +2.88%], 캡콤 [Capcom Co., Ltd. +0.04%],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를 포함한 주요 퍼블리셔들이 15개의 출시 타이틀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18년 GeForce RTX 2080 Ti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한 이후 NVIDIA의 가장 야심찬 그래픽 기술 도약을 의미합니다. 또한 황 젠슨(Huang) CEO가 2026년 1월 CES에서 “미래는 뉴럴 렌더링”이라고 선언하고 RTX 5090이 전통적인 래스터화 성능의 정점을 나타낼 수 있다고 시사하며 제시했던 뉴럴 렌더링 방향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Computerbase에 따르면, DLSS 5는 GeForce RTX 5000 시리즈 하드웨어에서만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tomshardware.com/news/live/nvidia-gtc-2026-keynote-live-blog-jensen-huangNVIDIA GTC 2026: 젠슨 황 키노트 주요 내용
1. 차세대 AI 아키텍처 '루빈(Rubin)'의 진화
• 지난해 발표된 루빈 아키텍처의 실제 성능과 양산 일정이 구체화되었습니다.
• HBM4 메모리가 탑재된 '루빈 울트라(Rubin Ultra)' GPU가 공개되었으며, 이는 기존 블랙웰(Blackwell) 대비 추론 성능이 수배 향상되었습니다.
2. '물리적 AI(Physical AI)'와 로보틱스의 결합
• 젠슨 황은 "AI의 다음 파도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로봇"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프로젝트 그루트(Project GR00T)**의 업데이트 버전이 공개되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동작을 더 정교하게 학습하고 멀티모달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3. 옴니버스(Omniverse)와 디지털 트윈의 확장
• 전 세계 주요 제조 공장들이 NVIDIA 옴니버스를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 산업용 메타버스와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이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닌 실질적인 산업 표준이 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4.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 가속
• NVIDIA의 양자 컴퓨팅 플랫폼인 CUDA-Q를 활용한 슈퍼컴퓨팅 협력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하이브리드로 연결하는 새로운 가속기 하드웨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5. AI 소프트웨어 및 생태계
• 기업들이 맞춤형 AI 모델을 더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NVIDIA NIM(Inference Microservices)**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산업군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즉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 분위기 요약:
젠슨 황은 특유의 검은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하여, "우리는 이제 단순한 그래픽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엔진"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현재 산호세(San Jose) SAP 센터 현장은 **"AI 광신도들의 부흥회"**를 연상시킬 만큼 열기가 뜨겁습니다. 젠슨 황의 키노트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전해지는 생생한 분위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 NVIDIA GTC 2026 현장 스케치
1. "록스타"의 등장과 전율
• 젠슨 황이 상징적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르자, 수천 명의 청중이 콘서트장에 온 것처럼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 단순한 기술 발표회를 넘어, 인류의 다음 단계를 목격한다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2.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
• 무대 뒤를 가득 채운 초대형 커브드 LED 스크린에는 루빈(Rubin) 아키텍처의 정교한 칩 구조와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거대 공장들이 실시간으로 렌더링되고 있습니다.
• 시각적 화려함에 압도되어 중간중간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3. 로봇 군단의 습격
• 무대 위에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등장해 젠슨 황과 상호작용할 때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 로봇들이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걷고 손을 흔드는 모습에, "이제 정말 SF 영화 속 세상이 왔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4. "Everything is AI" (모든 것이 AI다)
• 현장에 참석한 개발자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발표 중간중간 노트북을 두드리며 실시간 포스팅을 하느라 분주합니다.
•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물리적 AI'**라는 키워드가 나올 때마다 장내가 술렁이며 다들 메모하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5. 네트워킹의 열기
• 키노트장 밖 전시 홀(Expo Hall)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엔지니어들이 NVIDIA의 최신 하드웨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는 게 아니라, "우리 비즈니스에 어떻게 이 괴물 같은 성능을 이식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진지한 분위기입니다.
한 줄 평: > "오늘 이곳은 기술의 한계를 시험하는 전시장이라기보다, AI가 지배할 미래의 설계도를 다 함께 확인하는 성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