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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알앤써치) 충북 괴산군 민주 56.2% 국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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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461
2026-03-17 15:18:18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충청도민일보 의뢰로 3월 14~15일 충북 괴산군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차영 전 괴산군수는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38.3%를 기록해 송인헌 후보 30.8%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상 본선 경쟁력에서 이차영 후보가 앞서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차영 후보의 강세는 세대와 권역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이차영 후보는 20대에서 53.7%로 송인헌 후보 23.5%를 크게 앞섰고, 30대에서도 55.6% 대 32.5%, 50대에서도 52.7% 대 24.2%로 우세했다.

여성층에서도 38.3%로 송인헌 후보 27.5%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괴산읍·칠성면·문광면·소수면에서 41.1% 대 30.0%, 감물면·장연면·연풍면·불정면에서 36.7% 대 27.3%를 기록했다.

특히 변화 요구가 강한 층에서 이차영 후보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현 군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층에서 이차영 후보는 송인헌 후보를 64.4% 대 4.3%로 크게 앞섰다. 같은 층에서 이차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도덕성과 청렴성’ 57.9%, ‘행정경험과 전문성’ 56.9%로 모두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차영 후보는 두 핵심 지표에서 모두 선두를 기록했다. ‘도덕성과 청렴성 중심으로 적합한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조사에서는 이차영 후보가 39.5%로 나용찬 전 괴산군수 38.3%,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 8.4%보다 높았고, ‘행정경험과 전문성 중심으로 적합한 후보’ 조사에서도 42.8%로 나용찬 전 군수 39.1%, 이준경 전 부군수 8.0%를 앞섰다. 두 항목 모두 이차영 후보가 선두를 기록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차영 후보는 도덕성·청렴성 평가에서 20대 52.5%, 30대 53.4%, 50대 53.1%로 강했고, 행정경험·전문성 평가에서도 20대 59.6%, 30대 58.8%, 50대 50.4%로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괴산읍·칠성면·문광면·소수면 권역에서는 도덕성 평가 44.1%, 행정경험 평가 46.8%로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차영 후보가 도덕성 항목과, 행정 항목에서 인정을 받은 셈이다.

정당 지형 역시 이차영 후보에게 우호적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일에 투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괴산군수 정당후보’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62.2%, 국민의힘 후보는 30.2%로 조사됐고, 정당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 56.2%, 국민의힘 30.6%로 민주당이 앞섰다. 괴산군민의 정당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경쟁력에 힘을 싣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4~15일 이틀간, 충북 괴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99.6%, 유선 0.4%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은 2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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