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 법안 정비 이후 김어준 씨 유튜브에 다시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이심정심’을 강조했지만, 당내에서는 메시지 방식에 대한 불편한 기류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정·청 조율을 마친 검찰개혁 관련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신속 통과했으며, 국민의힘은 총력 저지에 나섰지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김경수 전 지사를 앞세워 하동·진주 지역을 돌며 지방선거 탈환에 시동을 걸었고,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를 내세워 기초 후보 공천을 본격화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중진 용퇴 압박과 이에 대한 반발이 맞서며 당내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가스전과 정제시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으면서 중동 전쟁이 격화됐고, 국제유가는 110달러를 넘고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란 핵심 인사 암살 이후 집속탄 미사일 보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방공망 소진 우려까지 제기되며 군사 충돌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도 위안화 결제 원유는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내세워 에너지 통제권을 강화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부한 유럽 동맹국들을 비판하며 독자 노선을 강조했고, 미 대테러 수장의 사의 표명까지 겹치며 내부 균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UAE로부터 원유 최우선 공급을 약속받고 추가 도입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자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하고 비축유 방출 계획을 구체화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 여파로 고속·시외버스 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소기업들도 물류 지연과 수출 차질 등 실물경제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이 장기화되며 고용 구조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트램 공사 과정에서 벚꽃 명소 가로수가 대량 벌목돼 논란이 확산되며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장 발부 시 신상공개 여부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6년간 아동 학대와 시신 유기를 은폐해온 친모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신분 위조까지 동원한 범행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 이탈로 반대편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대형 교통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해외 팬 입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인천공항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걷히며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온화한 기온을 보이겠으며,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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