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태희와 충북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현역 단체장 및 예비후보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예비후보가 23.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노영민 예비후보 16.9%, 한범덕 예비후보 15.5%, 송기섭 예비후보 14.0%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5.4%, '없다'는 15.4%, '잘 모름'은 9.8%였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6.0%를 기록했고, 윤갑근 예비후보가 14.4%를 기록했다. 조길형 예비후보(13.3%)와 윤희근 예비후보(8.9%)가 그 뒤를 따랐다. 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7.8%로 가장 높게 나타나 부동층의 향배가 주목된다.
김영환 지사는 조사 시작일인 1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가 발표돼 설문에 포함됐으며 조길형 예비후보 역시 조사가 시작된 이후인 18일 예비후보를 사퇴했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태희와 충북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3월 16일~18일까지 청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주 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9.2%로 국민의힘(25.6%)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이어 조국혁신당 6.1%, 진보당 2.7%, 개혁신당 2.4%, 기타 정당 4.1% 순이었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7%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태희와 충북뉴스가 공동으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청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가상번호(85%)와 유선 RDD(15%)를 이용한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충북뉴스(
http://www.c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