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상조 또는 여행과 가전제품 결합 상품, 최대 3.3배 비싸
→ 서울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상담센터에 접수된 9개 품목 총 25개 상조 결합 가전제품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가격 비교 사이트의 중앙값 대비 1.4∼3.3배에 달했다.
일부 제품은 구형이거나 상조 전용 모델이라 직접 비교가 어려웠다.(아시아경제)
◆가입자 24.5% ‘별도 계약 미고지’ 경험, 52.8%만 ‘계약 제대로 이해’
◆상조 결합상품 가전제품, 시중 온라인가 대비 1.4 ~ 3.3배 비싸
2. 출퇴근 시간 노인 무료 이용 제한 연구하라
→ 이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지시.
가뜩이나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놀러가거나 마실가는 공짜 승객인 노인들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해 보라는 취지...(세계)
3. ‘핸드폰 충전은 제발 낮에...’
→ 상대적으로 전기 여유 많은 낮 시간에 핸드폰, 전기차 충전하자는 의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홍보하는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절약 방안’ 중.(세계)▼
4. 반찬 리필 불가?, 10명 중 4명 ‘그 식당 안 갈 것’
→ ‘무료 반찬 서비스’를 한국 식당의 ‘정체성’이라고 여기는 비율 63.9%.
실제 식당에서 ‘반찬 리필’을 1회 이상 요구한다는 비율도 절반 넘어.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결과.(국민)
◇“야박하게 반찬으로 돈 벌겠다고?”…
◇한국 소비자들 ‘반찬=공짜’ 인식 팽배
추가 반찬 유료화 찬반 설문조사 결과
(대상: 자영업자 커뮤니티 회원 1,350명, 기간 2026.01.25 ~ 현재)
5. AI로 만든 음악도 창작물?
→ 현재 AI 생성물의 경우 ‘인간의 창작적 기여’가 있는 경우에만 저작권을 인정하도록 정부 기준이 있지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국내 11개 저작권 관리 단체는 이를 확인하는 절차 없이 등록해줘 저작권 행사 가능.
감사원 감사 결과서 밝혀.(한국)
6. 산모의 출산 전 흡연, 자녀의 지적장애·자폐·ADHD 위험 최대 52%↑
→ 고대구로병원, 서울대병원등 공동연구팀,
2009~2018년 86만 1876쌍의 모자 분석.
과거 흡연 그룹(현재 비흡연)의 자녀는 지적장애 21%, 자폐 29%, ADHD 18% 높아.
현재 흡연 그룹은 지적장애 44%, 자폐 52%, ADHD는 35% 높아.(국민)▼
◇ 비흡연군 대비 신경발달장애 누적발생률 차이.
7. 사우디·UAE, 참전은 시간 문제?
→ 걸프 국가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자국 피해가 커지고 호르무즈 해협 장기 장악에 우려 커져.
사우디 외무장관, ‘사우디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 걸프 국가들이 대응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판’ 이라고 밝힌 바 있어.(경향)
8. 절박함이 만든 위험한 투자... 청년들, ‘저축은 의미없다, 주식이 답이다’
→ 과거 가장 선호하던 자산이었던 예·적금(54.0%)은 올해는 20.9%로 급감,
반면 주식 선호도는 31.2%에서 65.3%로 두 배 이상 급증.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의 청년 데이터 연구소.(서울경제)
9. 결국... 10월 검찰청 사라진다
→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2개 법안,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
두 법안은 모두 10월 2일 시행.
공소청은 기존 검찰청에서 수사 기능이 제거되고 기소 기능만 남은 조직으로,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 등을 수사한다.(한국 외)
10. 순우리말처럼 보이지만 뿌리는 한자말 →
▷하여튼(何如튼) ▷여하튼(如何튼) ▷기어이(期於이)
▷기필코(期必코) ▷도대체(都大體) ▷어차피(於此彼)
▷심지어(甚至於) ▷무려(無慮) ▷하필(何必)
▷점점(漸漸) ▷우선(于先)...
(한경,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