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파키스탄을 통해 15개 항목의 계획을 테헤란에 전달한 후, 네타냐후 총리는 보좌관 론 더머에게 이스라엘의 레드라인을 지키도록 지시했다.
• 네타냐후 총리는 측근인 론 더머에게 미국-이란 협상을 감시하고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완전히 해체되도록 보장하는 임무를 부여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 미국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이란에 15개 항목의 휴전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는 계속된 군사적 압박을 촉구해 온 이스라엘 관리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은 현재 어떠한 협상도 진행 중이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부인했으며, 군 대변인은 수요일 국영 TV에서 워싱턴의 외교적 노력을 조롱했다.
https://time.com/article/2026/03/25/trump-peace-proposal-us-iran-war-israel-pakistan/1. 공식적인 당혹감 (Surprise)
• AP 통신 보도: 기사는 AP 통신을 인용하여, **"이스라엘 관리들이 이 (미국의 15개 항) 제안에 대해 듣고 놀랐다(surprised)"**고 전했습니다.
•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파키스탄 등을 통해 이란과 비밀리에, 혹은 매우 신속하게 협상을 추진하면서 이스라엘과의 사전 조율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2. 내용 면에서의 긍정적 검토
• Axios(악시오스) 보도: 반면, 익명의 이스라엘 관리는 매체 '악시오스'를 통해 **"이 제안이 이스라엘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 즉, 발표 시점이나 방식에는 놀랐을지 몰라도, 이란의 핵시설 해체나 대리 세력(헤즈볼라 등) 지원 중단 같은 제안의 핵심 내용은 이스라엘이 바라던 바와 부합한다는 것입니다.
3. 현재 이스라엘의 공식 입장
• 기사가 작성된 시점까지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제안의 실효성을 지켜보면서 레바논 남부에서의 군사 작전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군사적 통제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격적인 평화안 발표에 **방식 면에서 다소 기습적이라는 느낌(당혹감)**을 받았을 수 있으나, 내용 자체는 본인들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보고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