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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탄도미사일 재고가 개전 이전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감소했지만 전쟁 수행 능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싱크탱크 알마연구센터 보고서를 인용해 전쟁 초기 약 2500기에 달했던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유량이 현재 약 1000기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의 지하 미사일 저장소와 생산 공장들을 집중 공격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안보 당국은 최근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집속탄을 사용하는 것도 미사일 고갈의 증거로 보고 있다. 탄도미사일 재고가 급감한 탓에 국제법상 금지 무기인 집속탄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추측이다.
그러나 이란의 전력과 회복력은 여전히 위협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집속탄을 탑재한 탄도미사일은 분리되기 전에 요격해야 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성능 방공망 유지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 있는 이스라엘에 더욱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란 전쟁 발발 후 이란은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이날까지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군은 이 가운데 약 92%를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1일 밤에는 이스라엘 남부 도시 디모나와 아라드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는데, 당시 이스라엘은 장거리 방공망인 '애로-3' 대신 중거리용인 '다윗의 돌팔매'를 사용했다가 시스템 오류로 격추에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로3'의 1발당 비용은 약 250만 달러(약 37억 원)지만, '다윗의 돌팔매'는 100만 달러(약 15억 원) 수준이다.
이날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4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 주택들에 요격 파편이 떨어지기도 했다.
AP통신도 이날 새벽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회복력과 에너지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비대칭 전력도 위협적이다. 앞서 이란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12일간 전쟁 이후 미사일 재고가 1500기까지 줄었지만 8개월 만인 이번 전쟁 직전까지 1000기를 추가 생산했다.
알마연구센터 책임자인 사리트 제하비 이스라엘군(IDF) 예비역 중령은 "이란은 정권이 유지되는 한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을 받아 어떻게든 전력을 재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타임스는 또 카타르의 핵심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이나 미국의 동맹국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조선에서 몇 차례의 폭발만 일어나도 국제적으로 막심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재고가 고갈됐더라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은 아직 충분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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