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389226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8854430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0082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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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육부는 어제 발표에서 이란 스포츠팀 그 누구도 이란과 적대국인 나라에 출전시키는것을 금지했습니다.
혹시 이것때문에 AFC가 다음달에 예정된 사우디 아시안컵 조추첨도 연기시킨것 아닌가 싶네요.
이란에게는 사우디가 적대국이라 계속 이 정책이 유지되면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도 출전 안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조추첨을 아무리 미뤄도 올 여름내에는 해야할테구요.
그리고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은 올 9월에 열리는데 여기도 제대로 출전할지는 두고봐야겠네요.일본은 적대국 취급까지는 안받고 있어서요.
다만 월드컵까지는 여전히 제대로 불참을 이야기 안하고 있어요.미국에서 경기하기는 싫어해서 경기장소 변경 요청했지만 같은 조 나라들(이집트.벨기에.뉴질랜드)도 당연히 거부하고,행정적 차원에서도 무리가 많이 있으니 피파가 거부했는데
그 이후 이란 축협은 답을 내놓지 않고 본인들의 A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와 코스타리카랑 튀르키예에서 경기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나이지리아에게 졌더군요.
그리고 경기에 앞서서 이란 정부의 명령때문인지 미국의 초등학교 폭격사건으로 희생된 아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어린이 가방을 들고 나왔더군요.
충분히 전쟁의 피해에 대한 추모를 할수있지만 이란 반정부 시위로 죽은 대략 만여명의 국민들에 대한 추모가 전혀 없는것은 정치적인 이유때문인것 같습니다..하긴 히잡시위때도 몇주전에도 선수들에게 있었던 정부 반항적인 스탠스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못하는것일테지만요.
아즈문도 히잡시위때도 sns 게시물 이슈있었고 최근에는 두바이 통치자 만났던 사진 올린것때문에 대표팀 제외까지 됐으며 심지어는 재산 몰수까지 지금 검토중이라네요.
아무리 그래도 재산 몰수는 좀...피파 선수노조에서도 들고 일어날것 같습니다.이러다가 아즈문도 다른 국가로 망명하는건 아닐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