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얘기하다 "백악관 무도회장 신축 중요"…설계도 펼쳐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밤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관련 현안을 간단히 언급한 뒤, 곧바로 자신의 핵심 프로젝트인 백악관 신축 무도회장 건립 계획을 설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전쟁도 치르고 여러 일을 하고 있어 시간이 없지만, 이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 최고의 무도회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