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대변인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 잘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건
참 감사한 일인데요.
(하나도 감사하지 않아...)
근데 이제 과연 이게 국민들에게 공감이 되고
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는 말일지는 모르겠어요.
(끼리 끼리 노는 거지 뭐)
저희가 사회 선배나 아니면 정치인 선배가
덕담을 해주는데
징역 17년 선고받고 나오신 선배가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너 이렇게 해야 된다
너 이렇게 잘 해야 된다,
잘 살아라,
이런 조언과 덕담을 해준다면
과연 그게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될지.
(와 그건 현장에서 바로 다이렉트로 욕 박을듯)
더군다나 지금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거든요.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아주 짠물, 정말 극우라고 할 수 있는
짠물만 남아있는 그 상황이고,
오히려 지금 이 국민의힘이
이 상황에서는 중도로 조금이라도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짠물 중에 짠물,
버려야 될 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오염된,
어떻게 보면 오염됐다고 표현이 과할지 모르겠지만
반성을 안 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와서
원로다라고 하면서 국민의힘
이렇게 바뀌어야 된다고 하는 말이
얼마나 국민에게 도움이 될지,
공감이 될지 조금 의문이고요.
(오염된 거 맞지 하나도 과하지 않아)
만약 이런 어떤 원로로서,
고문으로서
국민의힘에 덕담을 해주려고 한다면
본인의 잘못에 대한
어떤 반성부터 먼저 하고
그런 다음에 덕담을 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그리고 선거 기간에
이렇게 예민한 시기에는
조금은 피해 있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은 조용히 사라지는 게 국익이지.)
남국이햄
간만에
시원하게 질렀네.
쥐는
닥치고
쥐구멍에서
나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