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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대 알바, 폐기 음료 몰래 먹었다가 '고소' 당해 논란

아이콘 검찰총장
댓글: 18 개
조회: 1518
2026-04-01 13:21:35




청주에서 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폐기 음료 등을 몰래 마셨다가
업주에게 수백만 원대 합의금을 지불해 논란입니다.

그의 부모가 공갈, 협박으로
돈을 뜯었다며 해당 업주를 고소하자,

음료 석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또다른 업주도 그를 고소하고 나서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종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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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지난해 5월부터 청주 모 카페서 알바]

지난해 5월부터 5개월여 동안
청주 한 카페 체인점에서
일했다는 A씨,

그는 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점주로부터 당황스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인에 '공짜 음료' 제공...디저트·현금 빼돌린 의혹]

A씨가 지인들에게
음료를 무상 제공하고,

일부 음료와 디저트를
임의로 먹고 현금까지
빼돌렸다는 겁니다.

[배상 요구에 '구속' 언급까지..."위협적으로 느껴"]

당시 점장 B씨는 정신적 피해 등을 이유로
500만 원을 요구했는데

구속 등을 운운해 위협적으로 느꼈다는 게
A씨 설명입니다.

[5개월 일해 받은 급여 290만원...합의금 500만원]

결국 A씨는 이 매장에서 받은 전체 급여의
두 배 가까운 돈을 점주에게 주고
퇴사했습니다.

[(음성변조) 前 카페 아르바이트 A씨 :
당시에 저한테 “너는 절도를 저질렀다” “매장에 절도를 저질러서 너는 이게 구속이 되면 대학도 못 간다” 그리고 “내가 부모한테 알릴까” 위주의 발언을 심하게 하시면서... 이게 내가 구속이 되면, 징역이 되면 내 노력이 무산되겠구나...

논란은 그 이후에 불거졌습니다.

["강압에 쓴 반성문·사직서...사실과 달라"]

현금을 가로챈 사실이 없는데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쓴
반성문과 사직서 등을

[뒤늦게 알게 된 부친...점주 B씨, 공갈 혐의 고소]

A씨 아버지가 뒤늦게 알고 점주 B씨를
공갈과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겁니다.

[고소 한 달여 뒤...C매장 점주, A씨 '상습 절도' 고소]

그러자 한 달여 뒤, A씨는
같은 체인점 C매장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과 상습 절도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C매장, 점주 B씨 소개로 가끔 일하던 곳]

C매장은 점주 B씨 소개로
매장 사정에 따라 A씨가 가끔
일했던 곳이었습니다.

["A씨가 매장서 음료 3잔 임의로 가져가"]

A씨가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임의로 가져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진은 해당 카페
점주들에게 입장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CG/다만 사건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을 통해

“A씨가 반성문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을 작성했음에도,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업주들이
악덕 사장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음료 3잔은 확인된
최소한의 절도 사례”라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사과한다면
추가적인 명예훼손이나 손해배상은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음료 무단 취식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한 상태로,

또 B점장을 상대로 한 공갈 혐의 고소 건은
한 차례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으나,

이의신청을 거쳐 현재
검찰에 송치돼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고수 인벤러

Lv89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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