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란전이 쉽게 끝나지 않을 3가지 이유
→ 미국이 이란전에서 발을 뺄 수 없거나 빠져나와도 전쟁은 계속될 가능성 커.
①UAE 참전 검토, 사우디도 이란 무력화까지 전쟁 원해
②미국의 후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인정하는 셈
③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계속...(경향)
■ 삼성전자 13% '역대 최대폭' 상승…하이닉스도 11% 반등
◇8% 뛴 코스피, 단숨에 5500 근접
◇종전 기대감·수출 호조 등 영향
◇환율은 28.8원 내려 1501.3원
2. 미국,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졌다?
→ 이란 지도부 수십명을 암살하고 주요 군사시설을 파괴하는 등 전투에선 압도했지만,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자 뾰족한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향후 걸프 지역에서 영향력 축소 등 전망.(중앙 외)
■ 트럼프 "2~3주 내 철수"…이란 "공격 멈추면 종전"
◇양측서 전쟁 종식 나란히 언급
◇'셀프 종전' 시사한 트럼프…이란, 통행료 체제 굳히나
◇미군 철수 예고…호르무즈 해협 통행 시나리오는
◇트럼프, 2일 오전 대국민 연설
3.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하면 ‘혼잡 9.5% 감소할 것’?
→ 국토교통부가 2023년 5월 이런 연구를 담은 보고서를 국회 등에 제출한 바 있지만 그동안 표를 의식해 구체적 진행 없었다는 지적.(중앙)▼
4. 김정은의 ‘대남 적대 국가론’은 2019년부터?
→ AI로 지난 10년치 노동신문 기사를 분석한 결과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하기 시작한 것은 문재인 정부 시기부터였다.
구체적으로 ‘하노이 노 딜’ 이후 2019년 11월 ‘삶은 소대가리’ 담화가 나온 때부터이다.(중앙)
5. DMZ 트레킹 코스 ‘평화의 길’ 재개방
→ 2019년부터 운영되다 2024년 4월 안보 상황을 이유로 개방이 중단된 상태.
일부 유엔사 승인 대상 구역은 이번 개방에서 제외.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나 ‘두루누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세계)
■ 인제·양구 DMZ 평화의 길
◇강화~고성 접경지 11개 코스 524㎞ 일제히 개방
◇인제 1052고지 중턱, 하늘 달리는 듯한 ‘을지 스카이웨이’ 만나
◇천연기념물 산양 비롯 담비·너구리 출몰 ‘생태의 보고’
◇양구 두타연 구간, 숲길 걸으며 때묻지 않은 자연 만끽
◇압권은 수입천 물길 옆 탐방로… 조각공원·출렁다리도 있어
◇DMZ 자생식물원엔 철책선 너머로 본 가을꽃 총집합
강원 인제 ‘DMZ 평화의 길’ 구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1052고지’에서 바라본 금강산.
가장 뒤쪽에 바위로 이뤄진 봉우리가 금강산의 산자락이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번거로운 절차에도 불구하고 거기까지 갈 이유는 충분하다.
DMZ 평화의 길을 도보로 이동하고 있는 자유평화대장정 6기의 모습.(23.12)
6.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 안철수 의원, 세금을 낼 때만 국민이고, 지원에 있어선 그림자 취급...
지난번 민생회복지원금과 달리 이번엔 상위 30%를 제외했다.
같은 정권인데 왜 30%를 제외했는지 설명도 없고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다고 지적.(동아)
7. 구글·애플·테슬라·엔비디아... 이란, ‘보복 가능’ 18개 미 기업 공개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협조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중동 내 시설에 대한 공격 예고.
보복 대상으로 거론한 기업은 총 18곳.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인텔, HP, 오라클, IBM, 델, 엔비디아, 팔란티어, 시스코, 보잉, 테슬라, GE, J.P. 모건, 스파이어 솔루션즈 등
미국의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서울)▼
◇이란이 보복 가능성을 언급한 미국 빅 테크 기업들
8. 부영, ‘어제 입사→오늘 출산’ 직원에도 1억 출산장려금 줬다
→ 이중근(85) 부영그룹 회장, 라디오에 출연, 출산장려금은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 이라며 밝혀.
출산장려금을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해도 돌려받지 않는다고도 했다.(국민)
9. 국민 절반(44.5%)이 생성형 AI 사용, GPT 1위, 42%
→ 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미나이(9.8%), 코파일럿(2.2%), 클로바 X(2%) 순.
유료 이용자 비중은 7.9%.(아시아경제)
10. ‘횡설수설’(橫說竪說)
→ ‘조리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다’라는 의미이지만 옛날에는 정반대로 쓰였다.
즉 가로 세로 잘 짜여진 말이라는 뜻이었다.
현대 중국어에서도 ‘끈질기게 설득하다’라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 의미로 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1. '메모리 초호황' 반도체 150% 급증…올해 수출 日 추월하나
◇중동전쟁 뚫고 월수출 861억弗 신기록
◇전체 38% 차지 '반도체의 힘'
◇메모리값 1년새 6배 넘게 뛰어
◇반도체 과도한 쏠림은 우려
◇유가 급등에 석유 제품도 51%↑
◇수출 통제 후엔 5~12% 감소
12.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경기도부터 '샅샅이'
◇당정,5월부터 2년간 실시
◇전국 195만㏊ 농지 대상
◇투기 적발땐 즉시처분 명령
◇서울 3.3㎡당 144만원 최고
◇전남·강원 등 지방과 30배差
◇광명농지 공시가 48%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