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그렇습니다.
답을 정해놓고 고민을 하고 그 답에 맞는 이유를 찾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국민의 힘을 찍는 사람들의 지능을 탓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우리라고 다를까요?
원내 대표를 정해 놨기에 "아내"가 아들 인사청탁했다는 보도에 조중동이까니까 내선택이 맞다
여성가족부장관을 정해 놨기에 해명과정에서 거짓이 섞여 있어도 믿어주자
이번에도 그런거 같네요
추미애로 정해놨습니다.
그래서 토론을 잘하든 못하든
마지막 1분연설에 원고를 수십번 보며 읽어도 조용합니다.
추미애가 법사위원장에 바빠서 준비가 미흡했을 수도 있지만..
걱정입니다...